2019년 설립된 스타트업 젠틀에너지는 기술력으로 중견·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특히 자가발전센서를 개발하고 구독형 모델을 도입해 △공장 일시중단 △기존장비의 변형 △초기비용 등 3가지 장벽을 해소했다.
유니콘팩토리는 이 같은 모델로 청년기업가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송찰스기석 젠틀에너지 공동대표를 초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젠틀에너지에 투자한 최성조 캡스톤파트너스 팀장도 함께 초대해 투자배경에 대해서도 들어봤다.
유튜브 구독하기 https://goo.gl/RAjn11
머니투데이 공식 홈페이지 https://m.mt.co.kr
페이스북 https://facebook.com/mt.co.kr
취재현장의 따끈한 영상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