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직원의 몸 속에 플라스틱 막대로 찔러넣어 직원을 숨지게 한 스포츠센터 대표 A씨가 7일 오전 8시쯤 검찰에 송치됐다.
A 대표는 '범행 동기'와 112에 누나가 폭행 당한다고 신고한 이유 등을 묻는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영상 촬영: 김성진 기자, 홍효진 기자
영상 편집: 김세용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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