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연초 파이코인에 대한 열기는 더욱 뜨거워 지고 있는 양상이다. 파이코인의 구체적인 로드멥에 대해서 여전히 확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저기서 뇌피셜급의 정보가 나오고 있으며 이런 정보로 인해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가장 큰 관심사안은 KYC인증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 KYC 인증은 낯선 개념이 아니다. 국내 메이저 거래소에서도 행해지고 있는 필수 제도이기 때문이다.
최근들어 트래블룰이 강화되면서 국내에서도 이 제도는 필수코스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신분인증하는 제도로 본인의 이름이나 주소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얼굴까지 제출해야 한다. 일부 홀더들은 얼굴까지 들어가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KYC인증에 대해 아직 이렇다할 사안은 없는 것 같다.
앞으로 업계에서는 파이코인 KYC인증은 식지않는 화두가 될 것 같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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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