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201동, 203동이 증거됐다…경찰 지목한 붕괴 원인

2022.01.25 방영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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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의 이익 구조와 맞물린 지지대 해체, 붕괴 층을 지지하던 수십t 규모 구조물을 치명적인 붕괴원인으로 지목했다. ━ 경찰, 1차 수사결과 발표 15일 오전, 붕괴된 201동 33층에서 수색 대원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신축아파트 붕괴사고 수사본부는 25일 ▶38층 이하 지지대(동바리) 조기철거 ▶39층 아래 PIT층에 설치된 콘크리트 구조물 하중 등을 주요 붕괴원인으로 보는 1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11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신축 아파트 건물이 붕괴할 당시 39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국가건설기술표준’상 30층 이상 건물은 타설 층 아래 3개 층에 상층부 콘크리트 중량을 견뎌줄 동바리가 있어야 한다. 경찰은 지난달 29일 36층과 37층 동바리가 제거됐고 이틀 뒤 타워 크레인을 이용해 건물 밖으로 내려진 사실을 확인했다. 지난 8일에는 38층 동바리가 제거돼 지상으로 하역됐다. 경찰이 전문가 등을 통해 파악한 결과 기준상 붕괴 건물로 따져보면 ▶PIT층(배관설비가 지나는 층) ▶38층 ▶37층에 동바리가 있어야 했다. 현대산업개발의 자체 시공 지침에도 3개 층은 동바리가 있어야 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 “동바리 철거, 치명적 붕괴원인” 광주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 원인.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은 동바리 조기 철거를 치명적 붕괴 원인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층의 콘크리트 양생을 마쳤으면 동바리를 빼도 되지만, 39층 타설 때는 다시 넣어야 한다”며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의 이익구조를 보면 조기 제거 이유와 맞물린다”고 했다. 건물에 동바리가 남아 있으면 건물 내부 조적(벽돌쌓기)과 창틀 작업 등 마감작업을 못 하기 때문에 현대산업개발 입장에서는 빨리 동바리를 제거해야 공정 진행에 유리하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다. 경찰 관계자는 “하청업체 입장에서도 인력이나 장비를 추가로 들여 동바리 해체 등 작업을 하는 비용부담이 있다”면서 “하청업체 측은 현대산업개발 지시로 동바리를 제거했다고 진술한다”고 설명했다. ━ 경찰 수사 통해 드러난 ‘역보’의 존재 25일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 붕괴사고 현장에서 전문구조대원들이 붕괴가 멈춘 지점인 22층 등 상층부에서 대형 콘크리트 파편과 철근 등 잔해를 수거하면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 프리랜서 장정필 또 다른 붕괴원인은 경찰 수사를 통해 드러난 ‘역보’의 존재다. 역보는 ‘역 T자형 구조물’로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가 39층 콘크리트 타설 때 상층부 콘크리트 타설 작업 지지대로 사용한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39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은 일반적인 아파트 공사와 달리 ‘높낮이 차이’(단차)가 있는 독특한 형태를 띤다. 39층에 게스트하우스와 화단 등 주민편의 시설이 들어올 예정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화단이 설치되기로 예정된 곳은 35~60㎝가량 바닥을 파고 들어가는 형태로 시공됐다. 위에서 바라볼 때는 평면처럼 보이지만 건물 내부는 곳곳의 높이가 달라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지지할 동바리를 설치하고 해체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 ━ “역보 설치된 곳만 붕괴” 16일 우천 중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했다는 의혹과 타설일지가 공개된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붕괴 아파트 23~24층 구간. 프리랜서 장정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는 39층 바로 아래 PIT층에 동바리 대신 향후 철거할 수 없는 역보를 설치했다. 역보의 두께는 30~40㎝가량으로 각각의 무게는 약 40~50t으로 추산된다. 경찰은 수십t 무게의 구조물이 주는 하중 때문에 붕괴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이 건물에 개당 수십t 무게의 구조물이 주는 하중에 대한 충분한 안정성 검토 뒤에 역보가 설치됐는지도 경찰 수사로 따져봐야 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대산업개발과 하청업체가 단차가 있는 콘크리트 타설 층을 어떻게 지지할까 연구한 결과가 역보”라면서 “39층에서도 역보가 지탱하던 곳만 무너졌다”고 설명했다. ━ 201동 붕괴 증거된 203동 지난 11일 붕괴 건물 39층 옥상에서 사고 당시 촬영된 40초, 1분 32초짜리 영상도 역보가 지탱하는 층이 무너지는 상황을 담은 것이라고 한다. 경찰은 38층과 역보가 지탱하던 39층 중 어느 쪽이 먼저 붕괴했는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의 정밀조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붕괴한 201동 건물과 유사한 형태로 세워진 203동 건물에도 주목하고 있다. 203동은 201동 붕괴사고에 앞서 최고층인 39층 타설 공사가 마무리됐었다. 203동은 201동과 달리 단차가 없이 평평한 형태로 지지대가 설치돼 완공됐는데 39층 타설 도중 콘크리트 쏠림 현상이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203동은 38층과 37층에도 동바리를 댔기 때문에 무너지더라도 버틸 수 있었다”면서 “역보도 201동에만 설치됐다”고 말했다. ━ 26일부터 본격 소환조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은 26일부터 현대산업개발 책임자들을 불러 ▶동바리 조기 철거 ▶역보의 시공상 문제점 등 각종 붕괴원인에 대해 추궁해나갈 계획이다. 또 하청업체 사장 대표 1명을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재하도급 의혹에 대해서도 파악할 방침이다. 경찰은 붕괴 건물 콘크리트 타설 작업 하청업체가 현대산업개발과 시공계약을 맺은 뒤 콘크리트 펌프카 업체와 ‘총액 기준’ 노무약정서를 체결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부주도 구조활동이 시작되고 실종자 수색에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들의 역할이 줄어든 만큼 수사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진창일 기자 jin.changil@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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