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과 아리스는 기부천사 '극찬'

2022.03.15 방영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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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트바로티 김호중이 군백기는 있지만 선행은 휴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줬다. 산림청은 13일 울진 삼척 지구 산불이 9일 만에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산불에 대해 수습 복구 단계로 전환됨을 밝혔다. 이번 동해안 산불에는 많은 연예인들로 부터 기부가 잇따랐다. 김호중 공식팬카페에서는 무려 2억7천만원 이라는 거금을 모아 기부했다. 김호중 팬들의 선행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이번 기부는 규모가 방대해 큰 화제가 될 것 같다. 김호중과 아리스는 기부천사라는 평가도 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녹음=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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