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최근들어 P2E게임이 유저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은 언어 때문에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음을 느끼며 이에 대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언어장벽을 통과하면 복잡한 게임내의 여러 절차를 따라야 한다.
사실 처음 접근하는 사람들은 쉽지않다고 할 수 있다. 컴맹들은 접근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물론 한글을 지원한다고 하지만 유저들은 접근성이 어렵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국내에서 P2E게임은 합법화된 공간이 없기 때문에 감수하는 고통이라는 것이다. 더욱 흥미로운 점은 해외계정으로 접근을 하지만 대개의 게임이 한국에서 만든 게임이라는 것이다.
익숙하고 친숙하게 잘 알려진 게임을 글로벌이나 비한국 서버를 통해 접근하는 것에 대해 이해가 안된다는 유저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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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