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바로티 김호중, 3개월 후 '해후'

2022.03.17 방영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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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고 있는 트바로티 김호중이 오는 6월이면 소집해제가 된다. 김호중은 공백을 느끼지 않을 만큼 뉴스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공식 팬카페가 2억7천여만원이라는 거액의 성금을 기부한 것을 두고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가수 김호중의 선한 영향력은 군백기를 무색케 할 만큼 그 힘이 대단하다. 소집해제는 삼개월 후이다. 군백기를 딛고 본격적인 활동에 팬들은 벌써부터 설레이고 있다는 것이다. 김호중은 단독콘서트, 이탈리아 성악가 안드레아 보첼리와 콜라보 등을 통해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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