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오 나의 태양, 아리스 심금울려

2022.04.18 방영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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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김호중이 부른 오 솔레미오(O Sole Mio)가 심금을 울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호중 정식채널에 올라간 영상은 트바로티라는 이름에 걸맞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팬들은 해당 영상에 반응을 드러내면서 감성과 실력에서 모두 만족하다는 표현을 했다. 김호중의 앳된 사진과 함께 울려 퍼지는 노래는 더욱 봄감성을 자극한다는 평가도 있다. 또 피아노 앞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는 모습은 클래식에서도 명불허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준다. '디어 아리스'라며 아리스에게 바친 오 나의 태양은 군백기로 가수를 그리워하는 노스텔지아를 달랠만한 영상이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녹음=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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