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저위력 핵무기 쓰나…우크라이나, 러탱크 2천대 먹잇감으로

2022.05.04 방영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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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안젤리나 졸리가 우크라이나 폭격 현장에 달려가 피란민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 등장해 관계자들을 감동시키고 격려했다는 것이다.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해외유명인사들도 지지의사를 피력하고 러시아의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러시아의 망신살은 드론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띄웠지만 효과가 크지 않다는 것이다. 오죽하면 저위력 핵무기를 거론할 정도이다. 저위력 핵무기라고 할지라도 몇십만명을 희생시킬 위력을 가지고 있다. 러시아 주력인 전차도 신통치 않다. 우크라이나군의 무인항공기 등에 먹잇감이 되고 있다. 무려 2천여대의 탱크가 파괴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러시아는 킨잘 극초음속 순항 미사일을 쏘기도 했다고 한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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