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터줏대감' 윤형선 묻다 "李, 계양서 소변 본적은 있나" [밀착마크]

2022.05.20 방영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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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가서 인사해야 하니까 늦어도 10분 전에는 도착해야 해. 일반 행사 아니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는 19일 선거 사무소 근처 백반집에서 아침 식사를 서둘렀다. 한 참모가 “9시 20분에는 일어나야겠죠?”라고 하자 윤 후보는 “10분에는 일어나야지”라며 재촉했다. 이날 오전 10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서 열리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참석 때문이었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19일 인천 유정복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계양을 선거를 "25년 대 25일의 선거"라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선 주자였던 ‘골리앗’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맞서야 하는 ‘다윗’ 윤 후보 입장에서는 중앙당의 지원이 절실했다. 그는 국민의힘 중앙당 인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윤 후보는 눈도장을 찍기 위해 중앙선대위 회의에 앞서 참석자 사이를 돌며 “계양을 윤형선입니다”라며 인사했다. 이준석 당대표와 권성동 원내대표에겐 “다음엔 계양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어달라”는 부탁도 했다. 아직까진 여론조사에서도 열세다. 윤 후보는 이날 아침 기자를 만나자마자 여론조사 얘기부터 꺼냈다. “조사 결과가 정말 실망이다. 돌아다녀 보면 바닥 민심은 다른데….” 전날 발표된 MBN·리얼미터의 지난 16~17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후보는 50.8%, 윤형선 후보는 40.9%를 기록했다. 둘의 지지율 격차가 10%포인트 내로 좁혀진 건 처음이지만, 그래도 윤 후보는 실망한 눈치였다. 윤 후보는 계양에서만 내과 병원을 25년간 운영한 동네 의사다. 이날 계산역-황어장터-석모도-계양산 전통시장 등을 이동하는 일정이었는데, 그는 정확히 이동 시간을 알고 있었다. 그만큼 지리를 꿰뚫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25년 대 25일’이다. 이 후보가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건 25일도 안 되지만, 자신은 이 지역에 25년간 살면서 구석구석 잘 안다는 뜻이다.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19일 오후 인천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계양의 지역적 특성은 윤 후보에게 우호적이지만은 않다. 그는 “여긴 총선 끝나고 4년 지나고 나면 인구의 30% 정도는 바뀐다. 일자리가 적어 전출도 많고, 서울과 가까워 전입도 많다”고 말했다. 또 서울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 지역이어서 계양에서 일하기보다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도 많다. 계양에 착근하고 사는 주민이 적다 보니 지역 현안이나 장기적인 발전에 관심 가진 주민도 적은 편이다. 그래서 지역을 잘 이해하고 있는 후보보다 인지도 높은 후보가 상대적으로 당선되기 쉬운 지역구다. 윤 후보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여기 주민 특성을 잘 알기 때문에 이곳과 아무 관련 없는 이 후보를 꽂은 것”이라고 말했다. 송 전 대표는 계양을에서 20·21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윤 후보는 계양을 지역구를 넘겨주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송 전 대표,갑자기 계양을에 출마한 이 후보를 향한 불만이 컸다. 송 전 대표에 대해선 “의원 하는 동안 발전이 없다 보니 계양 인구 5만명이 줄었다”고 했다. 이 후보를 향해선 “계양을이 호구냐”, “이번 선거는 “공정·상식 대 범죄 피의자의 대결”이라고 비판했다. 유세하며 목이 쉬었다며 작게 말하던 그도 둘에 대해 말할 땐 목소리를 키웠다. 6·1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형선 국민의힘 후보가 19일 오후 인천 계양산시장 앞에서 윤희숙 전 의원과 유세를 하고 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Q : 이 후보의 계양을 출마가 갑자기 결정됐는데. A : 우리 지역 유권자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 이 후보가 출마 선언 전에 계양에서 똥, 오줌이라도 한번 싸봤는지 물어보고 싶다더라. 나도 묻고 싶다. 단 1분이라도 계양이라는 곳에 대해 고민하고 미래를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 잘못되면 또 보궐선거해야 할지도 모르는 후보의 정치적 야욕 때문에 계양 주민이 이용되고 있다. Q : 송 전 대표는 갑자기 계양을 떠났다. A : 송 전 대표의 정치적 욕심 때문에 혈세 낭비 선거를 치르게 됐다. 맘 카페 보니까 ‘국회의원 다섯 번에 인천시장까지 시켜줬는데 배은망덕하게 아무것도 해놓은 거 없이 먹튀(먹고 튀었다)했다’는 말이 있더라. 저번에는 가덕도 신공항 찬성하면서 부산 명예 시민증을 받더니, 이번엔 계양을 헌신짝 버리듯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이 도망갔다. 윤 후보는 “계양을 선거가 이렇게 전국적으로 주목받은 적이 없다”고 했다. ‘전국구 선거’처럼 돼버린 계양을 보궐선거를 중앙당도 지원하고 있다. 윤희숙 전 의원은 이날 윤 후보와 계양산 전통시장을 찾아 이 후보를 겨냥해 “경기도에서 큰 도둑이 여기로 도망왔다. 큰 도둑이 도망오면 신고해야 하지 않냐”고 외쳤다. 저녁에 열린 출정식엔 김기현·윤상현 의원이 참석했다. 20일엔 이준석 대표, 정미경 최고위원, 나경원 전 의원이 지원 유세를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식선거 운동 첫날인 이날 윤 후보의 첫 공식 일정은 황어장터3.1만세운동 기념관에서 열린 계양구 출마 후보 결의 대회였다. 검은 정장을 입고 온 그는 행사 전 참모에게 “전투복 달라”고 했다. ‘전투복’은 기호와 이름이 적힌 빨간 점퍼를 말한다. 그는 앞으로 이 후보와 13일간의 전투를 치르게 된다. 불리한 지형에서 치르는 전투지만, 그는 “다음 주 수요일 정도엔 골든 크로스한다고 본다”고 자신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조 윤성민 기자 yoon.sungmin@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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