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m TV

[CBC뉴스] 루나가 변동성이 그야말로 롤러코스러를 타고 있는 듯 변화가 무쌍하다. 에어드랍에 스냅샷, 상폐까지 유저들 입장에서는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가운데 트위터에 권도형 대표는 Terra 2.0 on fertile soil라는 글을 올렸다. 비옥한 토양의 테라 2.0이라는 해석이 가능한 말로 테라 2.0에 대한 자신감이 있는 글이라고 할 수 있다. Soil Protocol은 "영양소와 유기물이 함께 어우러져 생명을 지탱하고 생태계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육성한다.", "Soil Protocol은 Terr를 위해 구축된 NFT 인프라 계층입니다."라고 테라 2.0에 관한 의견을 내기도 했다. 루나 2.0에 대한 관계글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일부 전문가들은 투자에 임할 땐 여전히 신중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press@cbci.co.kr

• 뉴스줌에서보기
• 원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