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메시지] "김호중 꽃길만 걷기를...온 대한민국의 자랑"

2022.06.10 방영 조회수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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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김호중은 지난 9일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무대로 복귀했다. 그야말로 6월9일은 화려한 날이었다. 김호중을 맞이하기 위해 운집한 팬들은 가수의 한마디 한마디에 감격의 마음을 드러냈다. 오래동안 기다렸던 팬들은 김호중의 늠름한 모습을 보면서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 팬은 "소집해제를 축하한다. 세계 3대 테너인 플레시도 도밍고님과 부산 듀엣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세계로 나가는 그런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팬은 "아리스들이 기다려왔고 앞으로 모든 일들이 술술 풀려 꽃길만 걸어가기를 바란다"라며 진심어린 응원을 하기도 했다. 팬은 신곡도 기대된다면서 함께 하자고 밝히기도 했다. 아리스 현수막을 들고 있던 팬은 "온 대한민국의 자랑이 될 것"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핫이슈를 빠르게 'CBC뉴스 텔레그램'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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