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여동생' 르세라핌, 새출발 '대세롭게'

2022.07.22 방영 조회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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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르세라핌이 5인체제로 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5인 체제 활동을 밝히면서 "당사는 르세라핌이 아티스트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르세라핌은 'BTS 여동생 그룹'으로 많은 포커스를 받았습니다. 르세라핌은 현재 새로운 트렌드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타이틀곡 '피어리스'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7400만 뷰를 돌파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공개된 화보는 화제를 불러 일으켰는데 교복을 모티프로 해서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요술봉, 핑크색 헬맷 등 추억을 느끼게 하는 악세사리는 이채롭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영상 및 사진제공=쏘스뮤직]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진행=권오성 앵커]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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