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선보여

2022.08.03 방영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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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영탁이 단독 콘서트를 통해 약 130분 동안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지난 29일부터 30일, 31일까지 3일간 KSPO DOME(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영탁의 2022 단독 콘서트 'TAK SHOW'가 2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영탁은 '사내', '누나가 딱이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데뷔 후 17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로 관객을 만나게 된 영탁은 "'꿈에 그리던 순간'이라는 말 들어 보셨나. 제 꿈을 이룰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지난 2월 발매한 '전복 먹으러 갈래'로 열기를 달군 영탁은 '물안개 블루스',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열창했습니다. 영탁은 이번 공연에서 매 무대마다 아이돌 못지 않은 춤 실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비디오 글로 만드는 '비글톡'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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