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한 땅 바로 앞에 선 해리스 "한미동맹 굳건하다" | 동행취재

2022.09.29 방영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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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회담서 '가짜뉴스' 폐해 언급한 해리스…"disinformation" 美 세컨드 젠틀맨 옆 남자…홍석천 택한 이유 3가지 있다 [뉴스원샷]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29일 “한ㆍ미 동맹은 강철같이 굳건(iron-clad)하다”며 “북한이 어제(28일)도 탄도미사일 발사실험을 했고 이는 명백한 도발이며 우리는 이를 엄중히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을 찾은 해리스 부통령은 오후 판문점을 방문해 군사분계선과 가장 근접한 오울렛 초소와, 군사정전위원회 본회의실로 400회가 넘는 회담이 열린 T2 회의실을 방문한 뒤 이렇게 말했다. 중앙일보는 일부 영상 매체를 제외한 한국 매체 중에선 유일하게 임베디드(embedded) 기자단으로 해리스 부통령을 취재하는 동행취재단 차량에 동승해 전 일정을 밀착 취재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오후 방한 일정을 마치고 기자단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북한 도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는 사실을 재확인했다”며 “(6ㆍ25) 전쟁 이후 남측의 한국은 세계 경제의 파워하우스(powerhouse·강국)로 선한 힘의 대표주자가 됐지만 북한은 잔인한 독재 국가가 됐다”고 말했다. 오울렛 초소에서 북한을 바라보는 해리스 부통령. ″북한이 이렇게나 가깝군요″라고 눈을 떼지 못했다. [주한미국대사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판문점에서 예상보다 긴 시간을 보내 남북의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 남북을 가르는 군사분계선(MDL)에 다가가 한 발짝만 더 내디디면 북한 땅을 밟는 바로 그 직전에서 군 관계자로부터 남북 분단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그런 해리스 대통령을 맞은 편의 북측 판문각에서 북측 인원 2명이 망원경으로 관찰했다. 흰색 방호복에 파란색 보호 고글을 쓰고 커튼 사이로 몸을 가린 채 해리스 부통령을 5분가량 주의 깊게 관찰했다. 이런 엄중한 곳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며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동맹의 대비 태세를 강조했다. 판문점의 T2 회의실에 들어선 해리스 부통령은 “지금 기자들이 서있는 곳이 북한 쪽인 거냐”고 물으며 남북간 군사적 대치가 벌어졌던 이곳의 역사를 묻기도 했다. T2 회의실 안으로는 군사분계선이 지나간다. 북한 군인들도 팬데믹 이전엔 이곳에서 함께 근무를 섰던 곳이다. 단 이날 T2 주변엔 북한 군인은 없었다. 이어 오울렛 초소를 찾은 해리스 부통령은 북한 땅을 바라보며 “북한이 이렇게나 가깝다니 놀랍다”며“내 두 눈으로 직접 보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도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곳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비무장지대(DMZ) 내 유일한 북측 거주지인 기정동 마을과 개성공단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망원경을 눈에서 떼지 못했다. 자리를 옮기려 하다가도 “흠”이라며 다시 망원경으로 북한 땅을 바라봤다. 해리스 부통령과 주한미국대사관저에서 만나는 윤여정 배우, 김연아 전 피겨선수, 최수연 네이버 대표 등. 전수진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판문점 방문에 앞서 배우 윤여정 씨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 선수 등을 만났다. 윤 대통령을 예방한 뒤 서울 중구 미국대사관저, 일명 ‘하비브 하우스(the Habib House)’로 이동해서 가진 ‘새 장을 연 여성들(Groundbreaking Women)과의 만남’ 행사에서다. 미국 역사상 첫 여성 부통령이자 유색인종 부통령으로서 그는 ‘다양성(inclusiveness)’이라는 주제 하에 젠더 이슈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축하사절로 지난 5월 방한했던 '세컨드 젠틀맨' 더글러스 엠호프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그는 이날 “어머니께서 항상 ‘어떤 일을 하는 첫 여성이 될 수는 있겠지만 마지막 여성이 되지는 말라’는 말씀을 하시곤 했다”며 “여성 이슈에 대해 항상 관심이 크기에 방문하는 국가들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하며,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김연아 선수는 단정한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미소를 띠고 해리스 부통령의 모두발언을 경청했다. 윤여정 배우도 미소로 해리스 부통령을 대했다. 이후 대화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이날 모임엔 『0 영 ZERO 령』등을 쓴 주목받는 젊은 여성 작가 김사과 소설가와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해리스 부통령이 이날 한국에 머문 건 약 8시간으로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그가 특별히 마음을 기울인 또 다른 행사가 있었다. 주한미군 가족을 만난 자리다. 해리스 부통령은 뒤에 서 있는 장병에게도 다가가 일일이 이름과 고향, 맡은 업무를 물어봤다. 긴장한 병사가 말을 꺼내지 못하자 ”자기 이름은 잘 알고 있는 거죠“라고 농담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장병의 어린 자녀들에겐 허리를 숙여 “여러분이 이렇게 헌신하는 덕에 세계가 평화로울 수 있는 거란다, 고맙다”고 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의 이번 방한은 미국 부통령으로서는 4년 6개월 만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절인 2018년 2월 평창 겨울올림픽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참석한 뒤 처음이다.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인 세컨드 젠틀맨(the Second Gentleman) 더글러스 엠호프는 지난 5월 부통령 아내를 대신해 윤 대통령의 취임식에 축하사절로 방한했다. 당시 엠호프 세컨드 젠틀맨은 중앙일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카멀라와 나는 한국에 관심이 많다”며 “카멀라도 한국을 방문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방송인 홍석천씨와 미국 '세컨드젠틀맨'인 더글라스 엠호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단독]美부통령 남편 "여성 일 계속하게 돕는게 남자다운 것" 해리스 부통령은 이날 트레이드마크인 바지 정장 차림으로 기자들에게 농담을 건네는 쾌활한 모습이었다. 그를 태운 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투(Air Force Two)는 이날 저녁 한국을 떠났다. 전수진 기자 chun.sujin@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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