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그림만 그리다 숨졌다…웹툰 작가 죽이는 '공포의 말' [밀실]

2022.10.03 방영 조회수 39
정보 더보기
■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나혼렙)의 그림 작가 장성락 씨가 37세의 나이로 사망한 것을 두고 웹툰 업계의 고강도 근로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중앙일보 [밀실]팀은 K웹툰의 창작 현실을 점검하고 웹툰 당사자 간 문제 해결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3회에 걸쳐 ‘웹툰공장 2022’를 싣는다. 중앙일보와 인터뷰한 한 웹툰 작가가 태블릿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 밀실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웹툰공장 2022 ①] “휴재(休載)하면 매출이 떨어져요.” 희귀병이 있는 웹툰 작가 A씨가 계약한 제작사에 ‘수술로 휴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자 담당자가 했던 말이다. 약 10년 전 수술을 받고 완치된 줄 알았던 병은 지난해 초, 첫 연재 시작 3개월만에 재발했다. “연재 초반에 휴재를 할 순 없었다”는 그는 “몸 안에서 바늘로 찌르는 듯한 고통”을 참으며 주 7일, 하루 13~15시간씩 매주 그림을 그렸다. “수술을 미루면 안 된다”는 의사의 권고에 그는 결국 수술 일정을 잡았지만, 돌아온 건 휴재 만류였다. “누군 쉬고 싶어서 쉬냐”며 분통을 터뜨렸지만 휴재는 결국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회사는 A씨의 비축 원고 약 8회분을 그의 회복 기간에 풀었고, 두 달만에 A씨는 붕대도 채 풀지 못한 채 연재에 복귀해야 했다. 압박감에 시달리던 A씨는 얼마 후 편두통을 진단도 받았다. “요즘은 일주일에 한 번씩 머리가 아파 병원에 간다”고 A씨는 털어놓았다. 10년 넘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웹툰 작가 B씨는 최근 새 작품 연재 약 1년만에 난치병 진단을 받았다. “이전에 건강 문제는 전혀 없었다”는 그는 “(연재 땐) 하루에 6시간 자면 많이 자는 날이다. 마감이 급할 때는 나흘까지 밤을 새봤다”고 말했다. 올해 연재 30년째인 손희준(46) 작가도 약 20년 전, 한 작품 연재 종료 후 폐결핵에 걸렸었다. 손 작가는 “마감 날 24시간 철야 작업이 거의 기본이었다. 졸리다는 이유로 밥을 안 먹고 일했다”고 기억했다.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앰뷸런스 안 타봤으면 작가 아니다” 출처: 한국콘텐츠진흥원. 그래픽=차준홍 기자 cha.junhong@joongang.co.kr 웹툰 작가들은 아프다. “앰뷸런스를 타본 적이 없다면 작가가 아니다”라는 자조 섞인 농담이 오갈 정도다. 유명 작가도 예외는 아니다. 웹툰 ‘나혼렙’을 그린 장성락 작가는 지난 7월 향년 37세로 세상을 떠났다. 소속사는 지병으로 인한 사망이라 밝혔지만, 작가들 사이에선 “앉아서 하루 종일 그림만 그리던 사람인데, 과로 말고 다른 이유가 있겠냐”는 이야기가 나왔다. 실제 중앙일보가 웹툰 작가 12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 인터뷰 작가들 대부분(10명)은 연령 고하를 가리지 않고 지병을 앓고 있었다. 손목 통증, 불면증부터 생명을 위협하는 희귀병까지 종류는 다양했다. 웹툰을 그리는 과정은 콘티→인물 데생→배경→채색→편집→수정 순으로 이뤄진다. 현재 대부분 플랫폼과의 계약에서 연재 분량은 통상 1화 70컷 이상. 권창호 한국웹툰협회 사무국장은 “보통 극화체(사실적인 그림체) 기준, 컬러 70~80컷을 한 작가가 그리기 위해선 200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말했다. “일주일에 혼자 할 수 없는 양”이라는 거다. 첫 연재를 준비 중인 한 작가는 “(혼자) 모든 작업을 다 했다. (하루) 1시간씩 쪽잠을 자면서 그렸는데도 한 달에 1화를 마감하기가 너무 힘들었다”고 했다. 채색·배경 작업을 도와주는 보조작가(‘어시’)가 있지만, 비용이 부담스러워 고용을 꺼리기도 한다. 한 작가는 “어시를 쓸수록 나한테 떨어지는 게 적다 보니, 어시를 줄이게 됐다”고 토로했다. ━ 웹툰 작가 3명 중 1명, 매일 그림 그린다 현재 네이버 웹툰에 연재되고 있는 웹툰들. 사진 네이버웹툰 캡쳐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최근 5년 이내 작품 활동을 한 웹툰 작가 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웹툰 작가는 하루 평균 10.5시간, 일주일 평균 5.9일을 창작 활동에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12시간 이상 일하는 작가는 40.9%, ‘주 7일 일한다’고 한 작가도 36.6%에 달했다. 응답 작가 5명 중 2명 이상(43.4%)은 어시를 쓰지 않고 작업을 했다. 작가들은 ‘작업·휴식시간 부족’, ‘과도한 작업으로 정신·육체적 건강 악화’를 어려움으로 꼽았다. 과로의 배경에는 늘어난 작업량과 인기 경쟁이 있다. 과거 주간 만화 잡지 연재 시절과 분량(약 70~80컷)은 비슷하지만, 풀컬러 만화와 극화체가 표준으로 자리 잡으며 절대적인 작업량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흑백 만화는 색칠할 필요가 없고, ‘만화체’는 극화체에 비해 그리는 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아 작업량이 적다. 지난해 네이버웹툰에 연재된 835개 작품 중 흑백 작품은 약 20개에 불과했다. 인기 작품 대부분은 극화체였다. 많은 연재작 사이에서 독자들을 사로잡고자 분량을 더 늘리고, 화려한 그래픽 효과를 입히는 작품이 나오는 등 경쟁도 치열하다. 지난달 30일 기준 네이버웹툰 월~금 인기 1위(모바일 기준) 웹툰 5개의 1화 평균 컷 수는 93.2컷으로, 일반 웹툰 1화보다 길었다. 어떤 작품은 1화 컷 수가 136컷에 달했다. 권 국장은 “컬러 만화가 거의 의무가 됐다”며 “플랫폼이 요구한 건 아니지만, 그렇게 안 하면 독자들이 보지 않으니 어쩔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웹툰 시장 초창기 분량은 대부분 50~60컷이었다. 하지만 컷 수가 점점 늘고 있다. 독자들의 시선을 끌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파도 쉬지 못하는 것 역시 무한 경쟁의 영향이 크다. 한 작가는 “휴재를 하면 인기 순위가 떨어진다”며 “업체에서 ‘독자들이 떨어져 나간다’고 해 겁나서 휴재를 못한다”고 말했다. 다른 5년차 작가도 “(휴재 시) 유료 매출이 확 죽어 회복이 안 된다”고 말했다. 작가들은 과로를 막기 위한 기준을 만들어달라고 플랫폼과 제작사에 요구하고 있다. 작가의 휴재권 사용 보장 및 컷 수 축소 방안을 마련하고, 연재 주기를 다양화해달라는 주장이다. 신일숙 한국만화가협회장은 “독자들이 ‘잘 한다’ 하니 작가들이 욕심을 내고 못 쉬게 된다”며 “강제로 쉬게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컷) 상한선을 정하고, 넘어가면 2회 연재로 간주해야 한다”며 “1년에 두 번은 유상 휴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 7년차 작가는 “다른 나라에선 격주나 한 달 걸려 하는 분량을 한국 웹툰 시장에선 일주일만에 해야 해 문제가 된다”며 “대형 플랫폼에서 격주·월간 연재 비중을 높여줘야 한다”고 했다. 플랫폼과 제작사는 아직 난색을 표하고 있다. 한 플랫폼 관계자는 “작가는 고용 관계가 아니고, 플랫폼이 작가에게 선투자를 해 유료 판매 수익이 기대되는 작품의 판권을 확보해 판매하는 구조”라며 “유급 휴재권 개념이 적용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개인 사업자인 작가들에게 플랫폼이 임금 노동자처럼 ‘쉴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다. 이 관계자는 “업계가 자율적으로 컷수 분량을 조절하는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는 있겠지만, 강제로 작가의 컷 수까지 제한한다는 것은 역차별의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권창호 국장은 “작가는 개인 사업자가 맞다. 하지만 플랫폼이 조회수나 유료 결제 시스템 등 룰을 만들어 놓고 무한 레이스를 하라는 건 책임 방기”라며 “장기적으로 볼 때 작가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플랫폼과 웹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득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작가와 플랫폼·제작사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계약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늘고 있다. ‘복마전’이라는 웹툰 시장 속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에서 얼만큼의 몫을 받고 있을까. (2화에서 계속) 이병준·위문희·함민정 기자 lee.byungjun1@joongang.co.kr 영상=황은지, 강민지·김민수 인턴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 51

  • ‘화학맨’에서 ‘숲 해설가’ 변신 박종만씨…‘인문학적 숲 해설’ 인기 06:47
    ‘화학맨’에서 ‘숲 해설가’ 변신 박종만씨…‘인문학적 숲 해설’ 인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살구색 그 옷 벗었다…야쿠르트 아줌마 옷 힙하게 바뀐 이유 [비크닉] 03:50
    살구색 그 옷 벗었다…야쿠르트 아줌마 옷 힙하게 바뀐 이유 [비크닉]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0도 견딘다…114만원 '애플워치 울트라' 일반 모델과 다른점 [체험기] 00:11
    -20도 견딘다…114만원 '애플워치 울트라' 일반 모델과 다른점 [체험기]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조용철의 마음풍경] 참새들의 늦가을 축제 00:44
    [조용철의 마음풍경] 참새들의 늦가을 축제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5:26
    "파고 6m" 명령에 함정 요동쳤다…120억 들인 실전같은 훈련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엘베 '꾹' 눌러 서류도 척척 배달…1호 로봇 공무원의 하루 02:45
    엘베 '꾹' 눌러 서류도 척척 배달…1호 로봇 공무원의 하루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배달비 8300원 실화?” 우루과이전, 치킨전쟁 벌어졌다 00:55
    “배달비 8300원 실화?” 우루과이전, 치킨전쟁 벌어졌다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낮엔 해설 밤에는…박지성 누른 '해설천재' 이승우의 이중생활 00:31
    낮엔 해설 밤에는…박지성 누른 '해설천재' 이승우의 이중생활
    조회수 13
    본문 링크 이동
  • '술도녀' 사랑스러움 전부 아니죠…슴슴한 맛의 '겨울' 한선화 01:21
    '술도녀' 사랑스러움 전부 아니죠…슴슴한 맛의 '겨울' 한선화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尹·與지도부 '200분 만찬'…김건희 캄보디아 논란 00:59
    尹·與지도부 '200분 만찬'…김건희 캄보디아 논란 "마음 아파"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37조 자산가 만수르도 즐겨먹는다 '카타르 국민간식' 뭐길래 01:38
    37조 자산가 만수르도 즐겨먹는다 '카타르 국민간식' 뭐길래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1000원 효과' 놀라웠다…쓰레기 5t 쏟아지던 우도서 생긴 일 [e즐펀한 토크] 02:08
    '1000원 효과' 놀라웠다…쓰레기 5t 쏟아지던 우도서 생긴 일 [e즐펀한 토크]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中SNS 급확산 '길거리 노마스크맨'… 02:12
    中SNS 급확산 '길거리 노마스크맨'…"영웅" 주민들 환호한 까닭 [영상]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영상사설]이태원 유가족의 절규 “국가는 뭘 했나?” 02:46
    [영상사설]이태원 유가족의 절규 “국가는 뭘 했나?”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00:59
    "9번 누구야"…23분 뛰고 팔로워 4만→33만 '조규성 신드롬'
    조회수 66
    본문 링크 이동
  • 00:59
    "잘생긴 한국 9번 누구?"...23분 뛰고 SNS 스타 등극한 조규성
    조회수 51
    본문 링크 이동
  • 이강인에 태클 뒤 어퍼컷 세리머니…5년전 '눈 찢기' 그 선수 01:00
    이강인에 태클 뒤 어퍼컷 세리머니…5년전 '눈 찢기' 그 선수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포옹에 엄지척·쓰담쓰담...손흥민 챙긴 우루과이 선수들 누구? 00:57
    포옹에 엄지척·쓰담쓰담...손흥민 챙긴 우루과이 선수들 누구?
    조회수 177
    본문 링크 이동
  • 05:23
    "난 n번방 피해자" 악랄한 반전…1200개 성착취물 '엘'이었다
    조회수 67
    본문 링크 이동
  • 손흥민, 英 BBC가 뽑은 경기 'MVP'… 00:59
    손흥민, 英 BBC가 뽑은 경기 'MVP'…"공간 파고들며 날카로운 크로스"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양말까지 찢긴 손흥민 투혼...벤투호, 값진 승점 1점 챙겼다 00:59
    양말까지 찢긴 손흥민 투혼...벤투호, 값진 승점 1점 챙겼다
    조회수 37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02:38
    이재명 "얼마든지 털어봐라…검찰 수사해야지 쇼해선 안돼"
    조회수 31
    본문 링크 이동
  •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1200개 만든 '엘', 호주서 붙잡혔다 05:23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 1200개 만든 '엘', 호주서 붙잡혔다
    조회수 46
    본문 링크 이동
  • 01:37
    "멈추지 말고 이동해주세요"…이태원과 달랐던 한밤 광화문
    조회수 44
    본문 링크 이동
  • 르세라핌 3주째 1위…BTS 챌린지 업고 '달려라 방탄' 역주행 [더 차트] 01:11
    르세라핌 3주째 1위…BTS 챌린지 업고 '달려라 방탄' 역주행 [더 차트]
    조회수 24
    본문 링크 이동
  • 01:37
    "힘내라 손흥민"…마스크, 한국 응원단 인기 아이템 등극
    조회수 318
    본문 링크 이동
  • 01:37
    "얼마만의 단체응원인가"…전국이 응원 열기로 '들썩'
    조회수 130
    본문 링크 이동
  • 이태원 때와는 달랐다…붉은악마 수만명이 메운 광화문 모습 01:37
    이태원 때와는 달랐다…붉은악마 수만명이 메운 광화문 모습
    조회수 102
    본문 링크 이동
  • 01:37
    "미국 사는데 보러 왔다"...수만명 붉은 함성, 광화문 뒤덮었다
    조회수 74
    본문 링크 이동
  • “화물차 605대 다니던 수도권 물류허브, 운행 2대뿐” 20:44
    “화물차 605대 다니던 수도권 물류허브, 운행 2대뿐”
    조회수 82
    본문 링크 이동
  • 01:12
    "나 기다린거야?" 막내딸의 눈물…그제야 엄마 심장은 멈췄다 [김은혜의 살아내다]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중국 코로나 최다 확진, 잇단 시위…이젠 봉쇄도 안 통한다 01:00
    중국 코로나 최다 확진, 잇단 시위…이젠 봉쇄도 안 통한다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한동훈 04:02
    한동훈 "김의겸 사과할 필요 없다, 이번엔 법적 책임 물을 것"
    조회수 56
    본문 링크 이동
  • ESPN 01:00
    ESPN "완벽한 손님"…경기 후 매너도 이긴 日 관중, 어땠길래
    조회수 53
    본문 링크 이동
  • 00:59
    "우린 우월했는데" 충격의 독일, "16강 보인다" 들썩인 일본
    조회수 77
    본문 링크 이동
  • 화물 파업에…정부 맞불 20:44
    화물 파업에…정부 맞불 "업무개시명령 고려, 거부땐 법적조치"
    조회수 35
    본문 링크 이동
  • 20:44
    "물류 멈추자" 화물파업 첫날…정부 초유의 운송개시명령 경고 [르포]
    조회수 16
    본문 링크 이동
  • [영상사설] 민주당 의원들 '정권 퇴진' 집회 참석, 국민 공감 못 얻는다 01:33
    [영상사설] 민주당 의원들 '정권 퇴진' 집회 참석, 국민 공감 못 얻는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애플 中공장 '레미제라블' 시위…폭스콘 “퇴사하면 190만원” 01:00
    애플 中공장 '레미제라블' 시위…폭스콘 “퇴사하면 190만원”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방위산업 미래 신성장 동력…수출 지원 강화” 05:10
    윤 대통령 “방위산업 미래 신성장 동력…수출 지원 강화”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에…김의겸 01:48
    청담동 술자리 거짓말에…김의겸 "다시 돌아가도 질문할 것"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日대표팀 매너도 이겼다… 00:56
    日대표팀 매너도 이겼다…"경기 후 맞아?" 놀라운 탈의실 사진
    조회수 31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02:04
    [단독]"술자리 물증 안냈다"…첼리스트 前남친 공익신고 안될듯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02:04
    "청담동 술자리 다 거짓말…남친 속이려한 것" 첼리스트 진술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이재명 '정치자금 저수지' 제공 의혹…김만배 석방 01:02
    이재명 '정치자금 저수지' 제공 의혹…김만배 석방 "송구하다"
    조회수 24
    본문 링크 이동
  • 러 자랑한 자폭드론 영상에…軍전문가 00:35
    러 자랑한 자폭드론 영상에…軍전문가 "엉뚱한 표적 때렸네" [영상]
    조회수 61
    본문 링크 이동
  • 01:13
    "암말기父 매주 찾아봬라" 의사 처방에...아들 "바빠서 그건 좀" [김범석의 살아내다]
    조회수 527
    본문 링크 이동
  • 윤 대통령 “한국에 테슬라 공장을”…머스크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 00:59
    윤 대통령 “한국에 테슬라 공장을”…머스크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
    조회수 383
    본문 링크 이동
  • 빈 살만, 사우디 이기자 얼싸안고 환호…카타르월드컵 뜻밖의 수혜자로 00:51
    빈 살만, 사우디 이기자 얼싸안고 환호…카타르월드컵 뜻밖의 수혜자로
    조회수 251
    본문 링크 이동
  • 이태원 국조 합의…대통령실도 포함 09:10
    이태원 국조 합의…대통령실도 포함
    조회수 78
    본문 링크 이동
  • 4대1 역전패에 분노…프랑스 팬들 폭행한 호주 팬들 [영상] 00:11
    4대1 역전패에 분노…프랑스 팬들 폭행한 호주 팬들 [영상]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