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늦가을 민들레꽃 활짝 피었단 소문 듣고
오밀조밀 모여 앉은 아파트 동네 한 바퀴
조잘조잘 새들의 수다 소리 쫓아갔더니
붉은 대봉 감나무 참새들의 잔치 열렸네!
■ 촬영정보
입동, 소설이 지났건만 민들레꽃이 피고 쑥이 돋아나는 등 봄이 온 듯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삼성 갤럭시 21 울트라.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