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실화 - 위험한 생일 파티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그 날.
한밤 중에 아무도 없는 공터에서 악몽이 시작됐다.
정신을 차려보니 팔과 다리는 의자에 포박되어 있었고 몸과 주변에 휘발유가 뿌려져 있었다.
그 날은 다름아닌 그의 생일날.
지옥의 생일날이라고 부르는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 두 번째 실화 - 남쪽으로 튀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보이는 강아지들...
강아지들은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걸까?
강아지 주인을 둘러싼 많은 증언들
그녀는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