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3' 이준혁(Lee jun hyuk), 빌런들의 외모가 나아지고 있다는 말에 '방긋' #범죄도시3 #이준혁 #마동석 #아오키무네타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범죄도시3'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이준혁이 시리즈가 이어질수록 빌런들의 외모가 점차 나아지고 있다는 이야기에 미소를 멈추지 못했다.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분)가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 후,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5월 31일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