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가 왔다 버럭 대마왕 이경규!
"우리 동원이 사람 좀 만들어보겠습니다!" 그러나 정동원 매직(?)에 자꾸만 웃게 되네?
세대를 초월한 옥신각신 케미가 폭발한다 에어컨 NO! 관광객 NO!
이름도 생소한 타바난 지역의 한 시골 마을에서 야자수 농부가 된 이경규 X 정동원의 발리 탐구생활 대공개
스리랑카의 뜻깊은 마지막 여정.
거북이들을 위해 양팔 걷어붙이고 주머니 속 돈 다 꺼낸 정동원?
바다로 돌아가는 거북이들과 나눈 뜨거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