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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85회②] 사고 치고 반성도 안 하고 줄행랑치는 8살 아들에 단단히 뿔난 9남매 엄마

2024.02.16 방영 조회수 3

멜로다큐 <가족> 51

  • [다큐 ‘가족’ 355회 ⑥] 집에 돌아오자마자 잔소리하는 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지적장애 동생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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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5회 ⑤] 22살에 6살 많은 남편과 결혼하자마자 시부모 모시고 독수공방한 아내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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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5회 ④] 천백 리 떨어져 있는 아내 보러 가는 아들이 못내 아쉬운 90살 노모 08:09
    [다큐 ‘가족’ 355회 ④] 천백 리 떨어져 있는 아내 보러 가는 아들이 못내 아쉬운 90살 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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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5회 ③] 사고 치고 다니는 지적장애 59살 동생 눈앞에 보이지 않으면 불안한 형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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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5회 ②] 70 바라보는 나이에 동네 청년으로 어르신들 손발 되어주는 효자 아들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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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5회 ①] 90살 노모와 지적장애 동생 돌보느라 가족과 떨어져 사는 68살 아들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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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6회 ①] 혼자 되신 아버지 제안에 함께 살다 툭하면 나가라는 말에 집 나온 61살 딸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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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6회 ⑥] 92살 술고래 아버지와 매일 전쟁이지만 곁에 있어 행복한 61살 딸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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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6회 ②] 가정에 소홀한 남편 대신 공장에서 밤낮없이 일해 생계 책임진 아내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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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6회 ⑤] 365일 술독에 빠져 죽은 남편에 하루도 행복한 날이 없던 아내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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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6회 ④] 며느리라면 껌벅 죽으면서 말만 하면 호통치는 아버지에 서운한 딸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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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6회 ③] 술에 빠져 사는 고집불통 92살 아버지가 여전히 미워 죽겠는 61살 딸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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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7회 ⑥] 독수공방하다 10년 만에 남편과 합방에 새색시처럼 설레는 아내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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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7회 ⑤] 돈 한 푼 없어 자식들에 못 해준 게 많아 미안해 눈물 흘리는 심마니 아버지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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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7회 ④] 부정 탄다고 산삼 손도 못 대게 하는 예민한 심마니 남편과 서운한 아내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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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7회 ③] 한 동네 살던 여관집 주인과 심마니 뒤늦게 결혼에 골인한 부부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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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7회 ②] 밤마다 따로 자는 남편에 10년째 독수공방하며 생과부 신세인 아내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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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7회 ①] 떠돌이 심마니 생활하다 아내 만나 산양삼 재배하기 시작한 남편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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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8회 ③] 새벽부터 일 나가 28시간 만에 기절한 듯 잠든 아들이 애처로운 어머니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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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8회 ②] 19살에 결혼한다고 집 나가 속썩이다가 자식 낳고 정신 차린 아들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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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8회 ①] 착한 아들이 실수도 실패도 하지 않게 모든 노하우 전수하는 아버지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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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8회 ⑥] 부모님의 닭살 애정 행각에도 이제는 무덤덤한 30살 아들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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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8회 ⑤] 고생만 하다 살만 해지니까 태풍으로 집 2번이나 무너져 망연자실한 부부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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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8회 ④] 딸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허물없이 지내는 시부모와 어린 며느리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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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⑥] 남편과 이혼 후 18살 어린 딸 해녀로 고생시켜 미안한 마음에 우는 엄마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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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⑤] 18살 손녀가 만들어 준 소라 죽만 있어도 할머니에겐 가장 호사스러운 밥상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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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④] 엄마 빚 때문에 식당일부터 승마장까지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효녀 딸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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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③] 10살에 갑자기 집 나가 연락 안 되는 아빠가 밉지만 보고 싶은 18살 딸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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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②] 18살 어린 손녀가 대를 이어 위험한 해녀 일 하는 게 싫은 80살 할머니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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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①] 부모 잘 못 만나 18살 나이에 물질하는 해녀 손녀가 가슴 아픈 할머니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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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⑥] 외로운 달동네 독거 노인들의 아들 딸 담당 고물상 주인 부부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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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⑤] 재산 목록 1호였던 세 아들 한꺼번에 죽고 한 맺혀 통곡하는 73살 어머니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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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④] 아들 죽고 홀로 키운 손자가 돈 없어 결혼 안 한다 하자 마음 아파 우는 할머니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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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③] 19살 식모살이 할 때 머슴살이 하던 남편 만나 결혼까지 한 아내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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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②] 고물상에 구질구질하게 하고 온다고 난리치는 남편에 화장하는 아내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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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①] 힘들게 주운 폐지 팔아 번 500원에 행복한 달동네 할아버지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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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⑥] 102살 시어머니 고통없이 가게 해달라고 매일 간절히 기도하는 효부 며느리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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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⑤] 힘든 시집살이에도 시어머니 대신 시아버지 대소변 다 받아낸 효부 며느리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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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④] 매운 시집살이에 운다고 때렸던 시어머니 수의 직접 만든 며느리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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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③] 밤새 갑자기 돌아가실까 102살 시어머니 곁 지키는 76살 며느리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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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②]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에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고 눈물 마를 날 없던 며느리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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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①] 해 뜨면 일하는 102살 시어머니에 하루도 못 쉬는 76살 며느리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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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⑥] 또 다시 엄마와 이별에 밤새 펑펑 울어 눈물 콧물 범벅된 7살 아들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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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⑤] 키워준 보람도 없이 7살 쌍둥이 손주들이 엄마 오자 뒷전 돼 섭섭한 할머니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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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④] 사소한 것에도 잘 삐지는 마음 여린 7살 손자가 가슴 아픈 할머니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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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③] 나이 70 넘어서 쌍둥이 손주들 육아에 시집살이 같지만 마냥 행복한 할머니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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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②] 하루 종일 잘 놀다가 저녁만 되면 떨어져 사는 부모 찾는 7살 쌍둥이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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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①] 아들 내외가 9년 만에 낳은 7살 남매둥이 황혼 육아 중인 70대 노부부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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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⑥]무뚝뚝한 아들 대신 휴일이면 시댁 찾는 딸같은 며느리에 행복한 시어머니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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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⑤] 1년에 2번만 가면 된다고 시댁 안 간다는 남편에 먼저 가자고 하는 아내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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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④] 장날이면 앉아 있을 시간도 없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 많은 장돌뱅이 부부 08:33
    [다큐 ‘가족’ 364회 ④] 장날이면 앉아 있을 시간도 없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 많은 장돌뱅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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