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그룹 VIXX 출신 배우 한상혁이 롯데 자이언츠 승리를 기원하는 ‘하트’ 시구를 해 눈길을 끌었다.
롯데 자이언츠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5일부터 진행된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을 유니세프 시리즈로 개최했다.
롯데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14년째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6일 트로트 가수 류지광에 이어 시리즈 마직막 날인 7일에는 그룹 VIXX 출신 배우인 한상혁이 시구를 했다.
이날 롯데 자이언츠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0회말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롯데 육성선수 출신 이주찬이 연장 10회 끝내기로 시즌 첫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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