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올시즌 첫 클래식시리즈가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롯데 승리기원 시구-시타-시포는 피식대학 이용주, 김민수, 정재형이 맡았다.
피식대학 정재형은 “저희가 롯데 자이언츠 3연승을 위해서 300만 구독자의 힘을 가져왔습니다.”라며 롯데의 3연승을 기원했다.
시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이용주는 시포자 정재형의 사인에 고개를 좌우로 격하게 흔들며 싫다고 해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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