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이석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목나경과 우신희가 시구와 시타를 했다.
7살 롯린이 출신 우신희는 벌써 22살이 되어 롯데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목나경은 조지훈 응원단장과 함께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를 이끌어 가는 팀장으로 롯데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롯데 자이언츠 치어리더 목나경 팁장의 감탄사 나오는 시구를 영상에 담았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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