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이석우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포수 박세혁이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박세혁은 1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2-2로 맞선 8회 2사 2,3루서 삼성 셋업맨 김재윤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때렸다. 주자 모두 득점 성공.
NC는 삼성을 4-3으로 꺾고 지난 10일 창원 KT전 이후 4연승을 달렸다.
결승타의 주인공이 된 박세혁은 방송 인터뷰가 끝난 뒤 동료들로 부터 격한 축하를 받았다.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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