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변경 논란′ 생숙 입주자 반대 시위

2024.04.28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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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 숙박시설을 지은 대기업이 돌연 위수탁 업체 계약 변경을 추진해 논란이라는 KNN 단독 보도와 관련해, 입주자들이 오늘(28) 집회를 열고 건설사를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위수탁 업체 변경은 건설사의 이익을 위한 명백한 사기 분양이라며, 또 다른 업체를 찾아 경쟁 입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전 점검 과정에서 수백 건의 하다가 발견됐다며 시공사의 책임 있는 공사를 주문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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