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세계유산 보존·가치 확산 사업 추진

2024.04.29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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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해인사 장경판전과 통도사, 남계서원 등 세계유산을 보존하면서 알리고 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문화재청 종합계획에 따른 시행계획을 지난 2022년에 세운 경남도는 올해 66억원을 투입해 해인사 장경판전 재난방지시설 구축과 통도사 수장고 건립 등 11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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