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목하다 나무에 맞아 의식 불명 70대 숨져

2024.04.30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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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3일 경남 의령군의 한 조림 예정지 사업 현장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70대 일용직 노동자가 나무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45일 만에 숨졌습니다. 이 사업은 의령군청이 발주한 것으로, 고용노동부는 의령군청을 원청으로 보고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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