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전기차 부품 업체 투자 협약

2024.04.30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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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전기차 부품·장비 제작업체인 HS 인더스트리와 오늘(29일) 104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HS 인더스트리는 산청 한방 항노화 일반산단 부지에 공장을 짓고 20여명의 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KNN뉴스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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