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삼장면 지하수 증량 허가 취소 촉구

2024.04.30 방영 조회수 1
정보 더보기
경남 산청군 삼장면 일대 주민 등이 지하수 고갈이 예상된다며 생수 공장의 지하수 증량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주민 등은 생수 공장 두 곳 가운데 한 곳이 기존 지하수 취수량 600톤에 600톤을 증량하는 임시 허가를 경남도로부터 받았다며,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KNN뉴스 51

추천영상

더보기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