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해찬 #쟈니
'NCT 쟈니 해찬 악성 루머 못 참아' 한밤중 공식입장 뿌린 SM
그룹 NCT의 쟈니 해찬이 일본에서 성매매와 마약 등 부적절한 처신을 했다는 루머가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유포됐습니다. 이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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