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뒷담화 / 국민의힘 전당대회 특집 2. 원희룡
‘터치다운 더300’ 이슈터치 이번주는 원희룡 캠프 이준우 대변인 모시고 ‘배신의 정치 공세 주도하는 원희룡, 어대한 막을까‘를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레이스가 초반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요. 특히 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후보를 향한 '배신의 정치' 공세를 주도하면서 대세론에 균열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남은 약 3주간 한동훈 대세론이 뒤집힐 수 있을지,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는 어떻게 다른지, 나경원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이 있는지, 결선투표에 간다면 승산은 어떤지 등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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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00:00 하이라이트
00:52 이준우 대변인, 원희룡 캠프 합류 이유는
04:08 당대표 선거전 초반, 원희룡의 가능성은?
06:30 간결한 출마선언 왜?
07:56 용산 오더 받고 출마? "이심전심"
10:21 '배신의 정치' 공세 왜? "신뢰의 정치"
14:40 윤한갈등, 홍보 부족? 곧 지지율에 영향?
17:54 윤 대통령 지지율 낮지만, 각 세우면 필패?
21:26 '국힘 지지층' 여론조사, 당심과 다르다?
23:16 치열한 2위 경쟁..."이번주 중 양강구도"
24:10 나경원 "난 무계파, 원내" 강조...안 먹힐까
25:59 나경원과의 단일화 가능성은
27:07 결선투표 가면, 승리 담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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