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통증으로 삶의 질을 무너뜨리는 퇴행성 관절염!
그 원인은 관절을 보호하는 연골이 닳아 없어지며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인데.
문제는 인체에서 가장 두꺼운 무릎 관절의 연골도 고작 3mm밖에 되지 않는다는 사실!
그렇다면 연골의 손상을 막고, 관절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관리 방법은 무엇일까?
데뷔 53년 차! 카리스마 넘치는 왕 전문 배우 박칠용과 아내 민정애가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을 찾았다.
70대에 들어선 아내의 관절 통증이 걱정된다는 박칠용.
특히 무릎과 손가락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였다는데.
게다가 아내 민정애는 퇴행성 관절염 가족력이 있는데다
부부 모두 관절 유전자 변이가 다수 발견되어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
그럼에도 50대 못지않은 관절 건강을 자랑하는 박칠용,
민정애 부부의 관리법은 과연 무엇일까?
꾸준한 관절 관리를 통해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박칠용,
민정애 부부의 관리법이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