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평가전, 지금부터 시작이다!!
"대체 왜 안 누르는거야?!" "이건 너무 잔인하잖아!!!"
♨ 쏟아지는 냉혹한 혹평 속에 점점 더 살벌해지는 남자 현역들의 열기 ♨
13년차 정통승부사 진해성!!
18년차 베테랑 뮤지컬 배우 에녹!!
18년차 트롯계 큰형님 박구윤!! 그들의 무대부터~
아직도 나를 몰라?! 그럼 알게 해줄게! 수컷들의 자존심을 건 화려한 무대!!!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그 이상의 경연이 펼쳐진다!!
본선 진출★을 향한 34명 현역들의 치열한 전쟁!
과연, 4명의 방출자는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