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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가족’ 43회 下] 점점 기억 잃어가는 아내 남편 홀로 기억하는 추억

2025.01.13 방영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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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다큐 ＜가족＞ 51

  • [다큐 ‘가족’ 362회 ⑥] 남편과 이혼 후 18살 어린 딸 해녀로 고생시켜 미안한 마음에 우는 엄마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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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⑤] 18살 손녀가 만들어 준 소라 죽만 있어도 할머니에겐 가장 호사스러운 밥상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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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④] 엄마 빚 때문에 식당일부터 승마장까지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는 효녀 딸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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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③] 10살에 갑자기 집 나가 연락 안 되는 아빠가 밉지만 보고 싶은 18살 딸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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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②] 18살 어린 손녀가 대를 이어 위험한 해녀 일 하는 게 싫은 80살 할머니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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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2회 ①] 부모 잘 못 만나 18살 나이에 물질하는 해녀 손녀가 가슴 아픈 할머니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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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⑥] 외로운 달동네 독거 노인들의 아들 딸 담당 고물상 주인 부부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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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⑤] 재산 목록 1호였던 세 아들 한꺼번에 죽고 한 맺혀 통곡하는 73살 어머니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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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④] 아들 죽고 홀로 키운 손자가 돈 없어 결혼 안 한다 하자 마음 아파 우는 할머니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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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③] 19살 식모살이 할 때 머슴살이 하던 남편 만나 결혼까지 한 아내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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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59회 ②] 고물상에 구질구질하게 하고 온다고 난리치는 남편에 화장하는 아내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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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⑥] 102살 시어머니 고통없이 가게 해달라고 매일 간절히 기도하는 효부 며느리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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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③] 밤새 갑자기 돌아가실까 102살 시어머니 곁 지키는 76살 며느리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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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1회 ②] 19살에 시집와 남편 구박에 시어머니한테 두들겨 맞고 눈물 마를 날 없던 며느리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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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④] 사소한 것에도 잘 삐지는 마음 여린 7살 손자가 가슴 아픈 할머니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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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③] 나이 70 넘어서 쌍둥이 손주들 육아에 시집살이 같지만 마냥 행복한 할머니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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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②] 하루 종일 잘 놀다가 저녁만 되면 떨어져 사는 부모 찾는 7살 쌍둥이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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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3회 ①] 아들 내외가 9년 만에 낳은 7살 남매둥이 황혼 육아 중인 70대 노부부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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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⑥]무뚝뚝한 아들 대신 휴일이면 시댁 찾는 딸같은 며느리에 행복한 시어머니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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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⑤] 1년에 2번만 가면 된다고 시댁 안 간다는 남편에 먼저 가자고 하는 아내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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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④] 장날이면 앉아 있을 시간도 없어 한 끼도 못 먹고 굶는 날 많은 장돌뱅이 부부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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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③] 아내가 아프다는데 일 시킬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냐는 다정한 남편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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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②] 손에 물 한 방울 묻히지 않아 장터에서 통닭집 공주로 통하는 아내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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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4회 ①] 배달 사고에 과부될까 두려워 남편 졸라서 치킨집 접고 장터에서 장사하는 아내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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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5회 ⑤] 또래보다 한참 말이 늦는 6살 딸에 미안해 마음이 무거워진 엄마 아빠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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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5회 ③] 12 남매 막내 100일 된 동생 돌보는 겨우 4살인 열한 번째 언니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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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5회 ②] 12명 많은 아이들에 고아원이냐며 이사할 때마다 집이 없어 서러운 엄마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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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5회 ①] 23살 첫째부터 100일 된 막내까지 자식만 12명 흥부네 가족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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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5회 ⑥] 19살에 애 둘 딸린 남편과 결혼해 20살부터 아이 10명 낳은 아내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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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5회 ④] 방 안에 오줌 싸놓고 혼내는 18살 오빠에 억울해서 대성통곡하는 4살 동생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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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6회 ⑥] 아픈 다리 움직이기도 힘든데 모른 척하는 남편에 세상 살기 싫은 아내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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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6회 ⑤] 막걸리 팩에 차갑다고 투정하는 남편이 마냥 재밌는 소녀감성 77살 아내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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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6회 ④] 먼저 세상 떠난 자식 넷에 연락 두절된 아들까지 보고싶어 가슴 아린 할머니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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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6회 ③] 말리기는 커녕 오히려 81살 남편에 직접 술 빚어 먹으려고 권하는 아내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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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6회 ②] 17살 나이로 중매로 군 입대 앞둔 남편 얼굴 한 번 보고 결혼한 아내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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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6회 ①] 추위에 떨며 장사하는데 술 취해 정신 못 차리는 남편에 짜증난 아내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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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7회 ⑥] 17살에 시집와 64년 함께 한 남편과 마지막 길 같이 가는 게 소원인 할머니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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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7회 ⑤] 아내가 시키는 일이면 뭐든지 하는 1등 심부름꾼 87살 할아버지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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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7회 ④] 평생 아파본 적 없는 아내가 앓아눕자 걱정돼 안절부절못하는 남편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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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7회 ③]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억척 아내에 쉬고 싶은 87살 그림자 남편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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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7회 ②] 무주 장터 최고 인기 메밀룩 장수 81살 억척 할머니의 인기 비결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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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7회 ①] 거친 장터에서 40년째 묵쟁이로 살아온 80대 억척스러운 노부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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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8회 ②] 손전등 불빛 하나에 의지해 무서워하며 작업하는 아내가 걱정되는 남편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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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8회 ①] 혼자 두 사람 몫 하느라 무리해서 일하는 아내에게 항상 미안한 남편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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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큐 ‘가족’ 368회 ⑥] A급 마누라라는 비행기 태우는 남편 칭찬에 톱질 하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는 아내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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