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집안을 다시 일으켜야 한단 장남으로서의 책임감으로! 10년 전, 멸치 어업에 뛰어든 홍명완 선장. 이상 수온으로 인한 조업실패가 계속되면서 가족들 걱정도 커져만 간다.
KBS 201808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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