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멸치가 잡혔었던 곳으로 출항하는 명완 씨. 오랜 기다림 끝, 오늘은 과연 멸치를 잡을 수 있을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 명완 씨의 얼굴에 긴장감이 감돈다.
KBS 201808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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