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이 불편해지신 아흔아홉의 아버지를 모시고, 동막골에서 인생 2막을 시작한 남국 씨.
아들과 함께 살고 싶다던 아버지 말씀을 늦게나마 따르게 되어 남국 씨는 행복하다.
KBS 201809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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