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순 일곱 백발의 아들, 남국 씨는 내년이면 100세가 되시는
아버지의 무병장수를 위해선 못할 일이 없다.
어머니가 생전에 담그셨던 칠선주도 빚고 아버지가 쓰시던 물건들을 모아
백세기념관을 만드는 중이다.
KBS 2018092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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