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직원의 머리채를 잡는 손님부터, 흉기 위협을 당한 식당 주인까지...
가짜 탐정 신분증으로 무장하고 외국인만 노린 갈취 조직, 대낮에 보석상을 초토화시키고 14억 원어치를 싹쓸이한 떼강도까지!
4년간의 온라인 채팅, 그리고 설레는 첫 만남.
'선물 줄게, 뒤돌아봐'라는 말과 함께 11초 만에 벌어진 잔혹한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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