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고 쉴 새 없이 달려온 인생! 인생에 쉼표를 찍어야 할 타이밍은 언제일까?
여보, 쉬엄쉬엄 살자
-가족을 위해 평생 쉴 수 없다는 남편 VS 평생 퇴근도 없다는 아내
김현아! 아이 덕분에 박사 학위를 딸 수 있었다?! “대학교 개교 이래 처음으로 아기를 안고 논문 심사를 봐“
조영구! 육아에 지친 아내를 웃기려다가 되레 잔소리만 들었다?! “나이 먹고 왜 이렇게 철이 없어”
윤태익! 우리 집은 병원 같다?! “왜 누울 수 있는데 서 있니?”
-바쁘면 부부 사이가 멀어진다 VS 바빠야 부부 사이가 좋아진다
조영구! 아내는 내가 바빠야 사람 취급을 해준다?! “함께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부부 싸움 횟수도 증가해”
▶ 조영구의 아내 신재은! 깜짝 전화 연결!
금보라! 남편이 출장 가는 날은 파티하는 날이다?! “아내가 놀러 나가는 걸 이해 못해”
-쉬어야 기회가 온다 VS 쉬다 보면 쪽박 찬다
조영구! 아내가 없어 보니 아내의 소중함을 알겠더라?! “몸이 망가지는 게 느껴져”
금보라! 남편 말을 듣고 일을 안 하니 폐인이 되더라?! “죽을 때까지 일할 거다”
김용림! 남편보다 골프가 더 좋다?! “놀 수 있을 때 놀아야 한다”
9월 9일 토요일 밤 속 시원히 밝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