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가 별풍선 주면 좋아해서…" 무인텔 금고 턴 40대

2017.09.05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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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1일 자신이 일하던 무인텔에서 현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남성은 경찰에서 진술하기를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에게 호감이 가 유료 아이템인 '별풍선'을 주기 위해 범행했다"고 했는데요. 그릇된 팬덤 문화에서 비롯된 범죄. 이대로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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