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 변신, 윤시윤

2016.06.07 방영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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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대 후 KBS 예능 [1박 2일]과 JTBC 드라마 [마녀보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는 대세 배우 윤시윤. 스케줄이 빡빡해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딱 기분 좋게 바쁜 것 같다”며, “어차피 쉬운 건 없다”고 말한다.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며, 분명 실망하는 사람도 생기겠지만 감내하겠다고 한다. 뭐든지 직구로 던진다. 순도 100%의 남자,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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