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매력의 보헤미안, 한예슬

2016.06.21 방영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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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담 앙트완>을 끝내고 휴식에 들어간 배우 한예슬. 올해로 데뷔 15년 차, 서른다섯이 된 그녀에게서 남다른 에너지와 여유가 느껴졌다. 당당한 여자, 자신감 있는 스타일로 기억되는 배우 한예슬이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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