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투유 100회 특집, 당신의 ‘100가지 이야기’로 꾸밉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대본입니다”라는 모토로 시작한
청중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그램
· 카메라 14대, 녹화 장소 73곳, 이동거리 13,560.66km
· 지금까지 오신 분들 57,063명, 마이크 잡은 분들 2,036명…
이번에는 특별하게, 한 가지 주제가 아닌 ‘100가지 이야기’
또 김제동이 아닌 JTBC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의 오프닝부터
그동안 시청자의 궁금증을 풀어줄 ‘팩트체크’까지
100회 특집 패널로 함께한 최진기, 김상욱, 유성은
최진기는 인문학으로, 김상욱은 과학으로 보는 ‘숫자 100’, 두 남자의 서로 다른 강연
청중들이 적은 다양한 키워드를 즉석에서 뽑아
꼬리에 꼬리를 문 토크, ‘사춘기’부터 ‘노는 것도 지겹다’ 등등
여전히 변함없는 청순미, 배우 박하선
박하선을 고개 떨구게 한 김상욱의 한마디는?
과거 이야기를 꺼내며 경찰관에게 고마움을 표현한 박하선,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
2017년 4월 2일 일요일 밤 11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오늘 여러분들이 톡투유의 100번째 대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