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의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강기영·임세미·김건우 등 ‘훈훈한 배우들의 호흡’ (MBC 연기대상)

2018.12.30 방영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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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의 테리우스’ 팀이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18 MBC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에 ‘내 뒤의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강기영, 임세미, 옥예린, 김건우, 김여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2018 MBC 연기대상은 김용만, 소녀시대 서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시간’의 김준한, 서현우와 ‘배드파파’팀의 김재경, 하준, 신은수, ‘내 사랑 치유기’ 소유진, 연정훈, 박준금, 황영희, 임강성, 윤종훈, ‘부잣집 아들’ 이규한, 김주현, 김민규, ‘데릴 남편 오작두’ 김강우, 정상훈, 한선화, ‘검법 남녀’ 정재영, 정유미, 박준규, 송영규, 노수산나, 고규필, ‘내 뒤의 테리우스’ 소지섭, 정인선, 강기영, 임세미, 옥예, 김건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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