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마, 경쟁이야' 웃음 속 살벌한 한화 오키나와 훈련

2019.02.02 방영 조회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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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2019시즌 준비를 위해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르고 있다. 캠프 둘째 날인 2일 한화는 야수조와 투수조로 나뉘어 훈련을 진행했다. 투수조는 가벼운 몸풀기와 불펜 피칭을 소화했고, 야수조는 수비 훈련을 한 뒤 오후에는 배팅 훈련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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