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나흘째인 오늘(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올해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입니다.
오늘 오전 9시 기준 '범죄도시 4' 예매율은 92.7%로, 이 같은 추세면 이번 주말 안에 300만 관객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민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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