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볼 경합 과정 중 머리끼리 부딪쳐 쓰러진 선수.
갑자기 유스 선수들이 들것을 들고 가서 힘겹게 옮기더니, 급기야 구급차가 아닌 승합차가 그라운드를 가로질러 선수 옆에 섭니다.
그런데 또 트렁크에 짐... 결국 다친 선수를 일으켜세워 차에 태우는데요...
#대한축구협회 #K3 #목포 #강릉 #박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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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취재: 최다훈, 편집: 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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