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각] 연기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철규 '추대 vs 불가' 왜?

2024.05.01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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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여야 입장 전해주실 두 분 모셨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그리고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저희가 개편하면서 코너 이름을 바꿔 봤습니다. 시사 정각. 각이 살아있는 평론, 이 뜻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마음에 드십니까? [김지호] 아주 마음에 들고 각을 확실히 세워보겠습니다. [앵커] 오늘 각을 확실히 세울 준비가 되신 거죠? [김민수] 이제 좀 여야 각 좀 그만 세우고 협치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찾아서 국민들께 좀 더 따뜻한 정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앵커] 오늘 포용의 자세로 해보겠다고 하셨는데 각이 살아 있는 질문부터 시작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국민의힘이 요즘 왜 이렇게 구인난이 심한 거예요? [김민수] 구인난이 심하다고 보지 않고요. 어떤 기업도 그렇습니다. 구인을 할 때 많은 사람이 얼마큼 몰렸냐. 경쟁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적합한 사람이 단 한 명, 두 명이라도 나왔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숫자는 크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이 되어지고요. 그리고 지금 이 과정들에서 모두가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일단 총선 패배를 겪었고 또 이 과정에서 나 혼자 자신 있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지금 이 당을 수습하고 또 우리 당이 나아가야 될 길을 제시하고 또 여기에 108석이라는 소수 정당으로서 지금 거대 야당에 맞서서 싸울 수 있고 협치를 이끌어낼 수 있는가, 내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도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이 되어지고요. 또 내 역량에 자신이 있다라고 해도 동료 의원들로부터 인정받아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원내대표로. 그러면 선거에 나갔을 때 과연 동료 의원들이 나를 인정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본인 스스로 각자 의원 한 명 한 명이 다 입법기관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또 국민의힘을 대표하고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분들인데 이분들 마음 속에 그냥 나 한 명이 있다라고 하면 쉽게 결정하고 나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 여건에서 이것을 돌파구로 삼을 수 있는 역량이 있느냐라는 자가진단의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마 여기에 지원자 수가 몇이냐의 문제보다도 지금 이 난국을 끌어가실 수 있는 역량 있는 분이 그래도 선출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앵커] 5월 9일이면 일주일 좀 더 남아 있는 건데. 그때까지 좀 더 나올까요? [김민수] 5월 5일까지 후보자들이 등록을 하셔야 되니까요. 어쨌든 어떤 결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미룬 이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추측이 나오는데 이철규 추대론에 대한 비판 때문은 아니다. 후보자가 없어서는 아니다라고 하는데 이런 설명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을까요? [김지호] 원 구성을 할 때 원내대표의 힘이 굉장히 막강합니다. 상임위원장을 인선할 수 있고 그다음에 간사를 또 인선할 수 있고 의원들의 상임위 배치를 책임지는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정치적인 비중이 있고 좋은 자리인데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한 명도 지원을 안 한다? 저는 좀 굉장히 괴이하게 봅니다. 그리고 김도읍 의원이 사실상 부산 지역에서 지지를 받아서 출마를 검토하다가 포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이것도 사실 이해가 안 가고요. 저는 어쨌든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총선 민심을 잘 따르지 못해서 대패했다, 이런 게 전반적인 평가인데 총선 대패에 책임이 있는 이철규 인재영입위원장을 다시 원내대표로 선출한다는 것은 그러면 민심에 이반되는 것이고, 사실 보면 이철규 의원이 처음도 아니에요. 김기현 당 대표 시절에 사무총장을 했는데 김기현 대표가 사퇴할 때도 화려하게 인재영입위원장으로 부활해서 다시 총선 주도권에서 큰 역할을 하셨거든요. 그런 면에서 보면 정말 이철규 의원이야말로 피닉스다. 피닉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김민수] 짧게 말씀드리면 부대변인님 말씀도 일견 맞는 것 같으나 예를 들어서 논리적으로 봤을 때 지금 상임위원장 등을 구성할 수 있는 주요 보직이다라고 했는데 제가 볼 때 원내대표, 영광의 자리 아니에요. 최소한 이번만큼은. 그리고 이런 말을 민주당에서 하기 위해서는 상임위원장 자리를 제대로 분배하겠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와야 되는 것이고요. 지금 법사위원장도 가져가겠다. 운영위원장도 가져가겠다, 어떤 위원장 자리도 여당에 주지 않겠다라는 주장을 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이것은 어불성실이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선거에 대한 책임론을 계속 이야기한다면 이재명 대표는 대선에서 지고도 민주당이 억지로 보궐선거에 내면서 국회의원을 만들었고요. 또 지방선거에서 졌는데 당 대표 만들었습니다. 이렇다라고 하면 이게 민주당도 항상 평론을 할 때 우리가 했던 것을 거울삼아서 이렇게 충고를 해야 되는데 항상 본인들에게는 입맛에 맞게끔 해석하고 타인에 대해서 야박한 평론은 좋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오늘따라 더 각을 세우시는 것 같은데 거울삼아야 된다는 지적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지호] 그래서 우리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이 이번에 대승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총선 민심이 그러한 것에 잘못됐다 판단하셨으면 국민들이 저희한테 패배를 주셨을 거고 저희가 어쨌든 심판을 받고 이번에 승리를 했기 때문에 우리 김민수 대변인님의 말씀은 이것으로 해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앵커] 이 논란은 제가 계속 나왔던 논란이기 때문에 줄여주시죠. [김민수] 아주 짧게 더 말씀을 드리면 민주당은 그러면 민심을 과연 이재명 당 대표가 선두에 서서 이겼기 때문에 이재명 당 대표의 말이 곧 법이다가 민심인지. 지금 원내대표가 정말 후보가 출마 안 하고 찬반 투표로 이어지는 민주당이야말로 정말 민주정당이 아닌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는가. 이게 과연 민심이라고 생각하는지 역으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김지호] 저희는 누구를 나오지 말라고 막 연판장을 돌린다거나 아니면 유력자가 가서 협박을 했다거나 그런 게 없습니다. 의원들이 원내대표는 네 번 정도 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임기에. 그러다 보니까 이런 부분이 이번에는 자신의 정치적 위상에 따라서 선택을 한 것이죠. 그런 관례를 보고 말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국민의힘 얘기로 국한해서 여쭤볼게요. 어쨌든 시점 미뤘잖아요. 그리고 당내에서 지금 분위기로는 이철규 카드 비토론이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이철규 의원이 결단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어떤 선택을 할 것 같으세요? [김민수] 감히 예단할 수 없겠습니다. 저는 이게 비단 원내대표 선거뿐만 아니라, 그리고 지금 앞서 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드리는 말씀은 당론이 아닙니다. 당론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마는 저는 단지 이번 원내대표 선거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같은 말을 하는데, 누군가 적합자를 뽑을 때 어떤 프레임에 씌워져서 뽑는 것은 좋지 않다. 친윤이든 비윤이든 그리고 경상도든 호남이든, 남이든 여든. 이런 프레임에 싸여진다고 하면 적합자를 뽑을 수 없다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원내 수 많은 의원들께서 어떤 생각을 각자 갖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이런 프레임에서 벗어나서 정말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는 역량에 집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까 제가 이미 서두에서 말씀드렸지만 이철규 의원 역시도 본인이 원내대표로서 이 난국을 뚫고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 자가진단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요. 이것은 모든 의원들에게 생각하고 있는 모든 의원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거라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지금 5월 5일이라고 해봐야 지금 4일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3~4일 더 지켜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앵커] 어쨌든 경선으로 가는 것이 낫지 추대 형식보다는 아무래도 경선 형식이 낫지 않겠습니까? [김민수] 지금 민주당이 추대 형식을 띠고 있는데 국민의힘까지 추대 형식을 띠어서는 개인적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민주당이 지금 이런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에 대해서 과연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라는 물음표가 생겨요. 그래서 또 한 마디 드리고 싶은 것은 타인들, 그러니까 지금 108명의 의원들이 날 인정할 거냐, 말 거냐, 내가 당선이 될 수 있을 거냐, 없을 거냐라는 정치적 계산보다 이 난국을 정말로 헤쳐나갈 자신이 있고 비전을 보여주실 수 있는 분들이 있다라고 하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정말로 좋은 원내대표가 섰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어쨌든 날짜를 좀 미뤘으니까 이철규 추대론이 어떻게 될지 이 부분을 지켜봐야 될 부분인 것 같고요. 국민의힘 패배 수습 단계, 1단계가 원내대표 뽑는 거라면 다음 더 중요한 단계가 당 대표 뽑는 것인데요. 국민의힘이 지난 전당대회에서 김장연대가 떴다면 이번에는 나이연대설이 계속 돌고 있습니다. 나경원 당선인 얘기 들어보시죠. [나경원 / 국민의힘 당선인(SBS 김태현의 정치쇼) : 사실 이런 연대는 예전에 김장연대를 떠오르게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난번 전당대회 때 극히 부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진행되었던 이런 것을 떠오르게 해서 굉장히 고약한 프레임이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말씀드리지만 참 이것은 아주 악의적인 프레임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정말 당 대표를 하고 싶다면 제가 제 의지대로 판단해서 가는 거겠지요. 저는 굉장히 고약하고 악의적인 프레임이다. 과연 누가 이런 악의적인 프레임을 만들었을까 아주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나경원, 이철규 연대. 나이연대. 왜 나를 이철규랑 묶냐. 악의적이다, 이렇게 불쾌해하는 것 같은데 왜 그러는 것 같으세요? [김지호] 아마도 이번 선거도 그렇고 지금 한동훈 전 위원장이 호시탐탐 전당대회에 대해서 본인이 나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를 저울질하고 있을 텐데 선거 전략 프레임을 잡는데 섣불리 먼저 움직였을 경우에 손해를 볼 수가 있고, 장기적으로 친윤으로 묶였을 때 정치적 피해까지 고려하면서 약간 제가 볼 때 어정쩡한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는 나경원 의원의 한계라고 봅니다. 지난번 대표 선거 때도 출마하려고 하다가 대통령실에서 해임, 해임, 해임하니까 그냥 출마를 포기했거든요. 뭔가 지도자로 나서려면 맞서고 자신의 소신을 펼쳐야 하는데 지금 매우 어정쩡한 태도다. 그러면 대표 선거 때 이도 저도 안 된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나경원 당선인이 그런 얘기를 했었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김기현 전 대표는 김장연대 할 때 본인의 지지 세력이 약했기 때문에 연대를 한 거지 본인 얘기와는 다른 얘기다라고 했거든요. 혼자만의 힘으로도 나는 자신 있는데 무슨 연대냐, 이런 뜻일까요? [김민수] 일단 기술이라는 것이 힘이 없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겁니다. 동물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면 지금 나경원 대표 같은 경우에 계속해서 연대설이 돌고 있는데 첫 번째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나경원 대표는 지금 출마에 대한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 지금 당내 수습 방향이나 그리고 앞으로 당이 나아가야 될 방향에 대해서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이지 지금 본인이 차지할 자리에 대해서 계산하고 있지 않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지금 이 연대설이 나온 것 자체가 굉장히 나경원 대표에게 실제로 자존심 상할 일이고 좋지 않은 프레임 전략이다라고 보여집니다. 먼저 지난 전당대회 때도 단독으로도 약 40% 가까운 지지율이 올라갔던 적이 있어요. 그리고 아까 부대변인 말씀하셨지만 용산에서 뭐라고 하니까 출마를 포기했다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실제로 끝까지 갔다가 이 갈등 국면이 내부에서 너무 많이 일어나다 보니 당의 화합을 위해서 일보 후퇴를 했던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고요. [앵커] 보는 분에 따라서 해석이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김민수] 제가 곁에서 봤으니까 제 해석이 좀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그 부분에 있어서도 좀 더 많은 고민을 하고 그리고 마찰이 두려워서라기보다는 당의 위기 상황에서 당원들조차 분열을 일으켜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해서 후퇴하셨다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추후에 당 대표에 나갈지 안 나갈지, 출마를 어떻게 결심할지는 모르겠으나 그렇다라고 하더라도 누군가와의 연대, 누군가의 힘을 얻는 형태는 띠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에 대한 정치적 철학이나 사고가 강력하게 있기 때문에 단지 나에게 표가 유리하다라고 해서 섣부른 연대, 전략적 연대를 맺는 분은 아니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국민의힘의 패배 수습에 누가 리더가 돼야 하는가. 이런저런 이름들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고요. 유승민 전 의원 이름도 끊임없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일화를 얘기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유승민 / 국민의힘 전 의원 : 처음 말씀드린 건데 2월 중순쯤 그때 당시에 공천관리위원장, 공관위원장이 저와 아주 친한 모 중진 정치인을 통해서 수원에, 경기도 수원에 출마하면 어떻겠느냐. 이런 제안이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당이 원한다면 그럴 생각이 있는데 그분한테 가서, 공관위원장한테 가서 윤석열 대통령하고 한동훈 비대위원장 두 사람한테 먼저 이야기를 해보고 그쪽에서 오케이 하면 내가 하겠다. 그러니까 먼저 물어봐라, 그런데 그다음부터 아무 연락이 없어요. 그래서 그게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두 분 사이에 누가 거부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그러고는 연락이 없었어요. 우리 당을 위해서 바뀌어야 되잖아요. 그런 점에서 저는 굉장히 좀 문제의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할 일이 뭔지 고민을 하는 게 당연하겠죠. (그 고민에 전대 출마도 포함돼 있다는 말씀이신 거죠?) 당원 100% 하면서 저는 당이 아주 망가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를 그때 배제시키려고 그랬는지, 제가 그때 민심에서는 압도적으로 1위가 나왔으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은 당이 얼마나 정신을 차렸냐. 그런 하나의 변화의 표시로 어떻게 하는지 봐야죠.] 전당대회 출마 물어보니까 안 나간다고는 안 하네요. 룰이 바뀌면 나올 수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김지호] 아마도 그런 생각이 있으신 것 같고요. 제가 볼 때는 유승민 의원이 국민의힘을 매우 사랑하시는 것 같습니다. 지난번 개혁신당 창당할 때도 안 나가시고 국민의힘을 지켰으니까 국민의힘에 대한 기대는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주류와 비주류가 항상 경쟁을 하는데, 당내에서. 비주류에 대해 어느 정도 배려를 해야 선거 대패 시국에 비주류를 앞세워 또 민심을 얻을 수 있는 게 선거에 하나의 방식입니다, 정치에.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사실 그러한 관행이 없어지고 유승민 후보는 대선 경선 당시에 왕 자, 무속 논란,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세게 추궁을 하다 보니까 윤석열 대통령과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게 아닌가. 그래서 사실 경기도지사 선거 때도 경선상 처음에 지지율이 유리했는데 당원조차 못 만났다고 굉장히 푸념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지금 매우 어려운 시국이다. 국민의힘이나 대통령실도 전체 보수를 위해서 유승민은 밀어줄 필요가 있는데 너무 배척하는 게 아닌가 안타깝습니다. [앵커] 총선에서 어쨌든 이번에 쓰디쓴 성적표를 받아들었기 때문에 의외의 카드를 당 대표로 꺼내드는 것도 국민의힘 쇄신의 첫걸음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해석도 있거든요. [김민수] 의외의 카드가 아니라 이기는 카드를 꺼내야 맞는 것이죠. 계속 여기에 이미지 정치에 부합해서 이번에 분위기가 이러니까 이런 카드는 어떨까, 이런 모양새로 비춰지면 어떨까라고 생각하는 것은 적합지 않다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비주류를 안아줘야 된다라고 하는 말은 민주당에서 결코 나와서는 안 된다. 이번 총선 과정, 여기에 공천 과정을 보면 비명횡사, 비명학살이라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닐지인데 이게 타 당에 계속해서 이런 비주류를 받아라, 받아라 요청하는 것은 맞지 않다라는 말씀을 일단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실제 우리 당은 주류와 비주류가 나눠져 있지도 않거니와 그리고 이 비주류에 대해서 배척하는 분위기도 아닙니다. 단, 제가 볼 때 유승민 의원 같은 경우에 실제로 제가 일면 존경하는 면이 있는 분이고 또 여기에 정치적인 철학이나 이념 중에서 괜찮은 부분, 받아들일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게 정말로 어티튜드의 문제인 것 같아요. 태도의 문제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진짜로 이 당의 주역이고 그리고 선수가 높은 의원이라고 하면 어려울 때 당을 어떻게 하면 화합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내부에서도 목소리를 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아까 제가 여기 나와서 처음 드리는 말씀인데로 시작을 했어요. 통상적으로 내가 처음 하는 말인데라고 말하면 안 좋은 말입니다. 이것을 지키려고 했으면 끝까지 지켰어야지 맞는 것이고 그리고 이런 이야기가 나감으로 인해서 분란을 이런 식으로 또 자초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당내에서도 이때까지 행적들을 보면 대통령이 나아가는 방향이 설령 마음에 안 들어도, 본인 마음에 안 들어도 백이면 백 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아닐 것인데 단 한 번의 칭찬도 격려도 응원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비토만이 존재했어요. 그러면 이것은 비주류와 주류의 문제가 아니다 하는 부분을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아까 룰 개정 100%부터 문제가 됐다고 했는데 룰을 따르지 않고 룰을 비토하는 소속원들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기 이 조직 내에서. 그리고 룰이 적합치 않다라고 하면 변경해나가는 것이겠지만 기존의 룰을 비토하고 이 룰이 나한테 유리하냐 아니냐를 먼저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어쨌든 이왕 나온 얘기니까요. 지금 유승민 전 의원 이야기 들어보니까 총선 때 수원 출마 제안까지 왔었는데 그 이후에 전화가 없어서 못 나가게 됐다, 이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전화만 왔으면 수원으로 출마할 수 있었겠네요, 지금 들어보니까? [김지호] 수원 출마뿐 아니라 경기도 선거를 맡아달라. 그런 제안을 공관위원장이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국민의힘에서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다. 경기도 선거를 승리하기 위해서. 유승민을 앞세워서 그렇게 했으면 그래도 결전지, 격전지에서 다만 몇천 표라도 더 얻어서 이길 수 있지 않습니까? 상당히 합리적인 보수라고 보는 그런 유권자들이 많으니까. 그런데 끝내 연락이 안 왔다. 이 부분은 유승민 의원을 철저히 배제하는 당내 세력이 있다는 거죠. [앵커] 누굴까요? [김지호] 저는 그런 정도 힘을 가진 사람은 윤석열 대통령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김민수] 여기 이건 한마디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공천의 명단에 올라가지도 않았고 공천에서 신청도 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신청도 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누군가의 힘 때문에 내가 나아갈 기회를 잃었어라고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예를 들어서 이런 주장을 하려면 민주당의 박용진 의원처럼 세 번이나 경선을 붙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떨어뜨릴 경우에 힘에 의해서 공천을 받지 못했다라고 표현해야 맞는 것이죠. 유승민 의원 본인 스스로도 서류 접수조차 안 하지 않았습니까? 서류 접수 안 한 사람을 어떻게 검토합니까. 서류 접수 안 한 사람을 너 공천 줄게 하면 이것은 공천 과정이 정의롭지 못한 것이죠. 공정하지 못한 것이죠. 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지호] 당에는 전략공천이라는 과정이 있고 그다음에 유승민 의원이 누가 봐도 큰 정치인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당의 전략상 수도권 승리를 위해서 전략 공천을 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러면 유승민 의원이 거짓말을 했겠습니까? 아니면 수원 같으면 국민의힘의 사지인데 거기를 자기 일신상의 이익을 위해서 출마하려고 했겠습니까. 제가 볼 때는 유승민 의원이 경기도 선거에 뭔가 도움이 되려고 본인도 받아들인 거고 공관위원장도 그렇게 제의한 것인데 뭔가 그런 게 마뜩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예상하는 게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앵커] 이 내막은 유승민 전 의원도 모르는 거니까 저희도 모르는 거니까 이런 추측 정도로 넘어가도록 하고요. 지금 당의 수습을 누가 이끌 것인가 한동훈 전 위원장 계속 얘기 나오고 있는데 신평 변호사가 전당대회 미뤄달라고 한동훈 전 위원장이 요청했다더라 하니까 한동훈 전 위원장이 발끈했습니다. 그런 얘기한 적 없다는 것인데요. [김민수] 저는 일단 신평 변호사, 이분을 직접 뵌 적도 없고 그리고 이분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도 없는데 이분이 왜 이렇게 거론이 자주 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분의 말을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방송에 나와서도 본인이 어디에서 누구에게 들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굉장히 근거 없는 이야기들이 많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이게 지금 일종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욕구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 하시는 말들의 어떠한 근거도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동훈 위원장이 나는 전대 연기를 요구한 적이 없다라고 하면 이 말의 진실이 99.9%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어쨌든 신평 변호사가 그렇다면 당당하게 전당대회 나올지 안 나올지 공식 입장을 밝혀야 되는 것 아니냐. 정치에 들어섰으면 이런 입장을 분명히 밝히는 자세도 필요하다, 이렇게 반박을 했더라고요. [김지호] 저는 이것이 한동훈 위원장에 대한 2차 공격이라고 보는데요, 총선 이후에. 1차 공격은 홍준표 대구시장이 사냥개, 배신자라고 직접적으로 공격했다면 지금 성찰하고 자숙하면서 전당대회 출마를 재고, 그다음에 이런 기회를 보고 뭔가 이미지를 업해야 되는 이 상황에 갑자기 신평 변호사가 와서 정치꾼으로, 자기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서 움직이는 정치꾼으로 규정하면서 아니라고 얘기하니까 그러면 밝혀라. 이렇게 하면서 자꾸 수면 위로 올리는 것이죠. 지금은 한동훈 위원장이 전당대회 나오려면 철저히 수면 아래에 있다가 그냥 갑자기 결단해서 나와야 명분이 있는데 지금은 자꾸 명분을 깎아먹는 그런 공략이라고 봅니다. [앵커] 전당대회 시기는 정해지지 않은 거죠? [김민수]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일단 비대위부터 구성이 되어야 선거관리준비위원회 그리고 전당대회준비위원회가 구성이 되죠. 그때 아마 정해지지 않을까 생각되고, 빠르면 7월 정도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전망합니다. [앵커] 그때까지 하마평이 무성할 것 같은데 그 관련 얘기는 저희가 계속해서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는 이번 영수회담과 관련해서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최고위원은 이렇게 혹평을 했는데요. 들어보시죠.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윤석열 대통령이) 혼자 계속 말을 하더라는 거예요. 들어갔다 온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는데 (윤 대통령의 말을) 들었는데 졸렸다, 실제로 잠깐 졸았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이재명 대표는 굿 스피커였고, 윤석열 대통령은 배드 리스너였다.] 영수회담 직후에 민주당에서는 경청하겠다고 했는데 85%가 윤석열 대통령이 얘기를 했다. 지금 정청래 최고위원이 그것을 지적하면서 배드 리스너였다, 이렇게 평가를 했는데요. [김지호] 저는 이 부분 아쉽습니다. 우리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85% 얘기한 게 아니고 70% 얘기했다. 저는 그게 그거라고 보는데요. 대통령실의 정무수석조차도 대통령이 더 많이 얘기했다, 이걸 인정을 했고. [앵커] 85랑 70은 조금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김지호]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그것도 인정했기 때문에 저는 그 말을 믿을 수밖에 없고 그렇다면 대통령은 이번 총선 대패의 민심을 겸허히 경청하겠다. 이러고 전화해서 영수회담한 건데 결국은 본인 얘기를 한 거니까. 사실은 그러한 반박은 여당 대표나 여당 원내대표도 충분히 하실 수 있는 얘기거든요. 될 수 있으면 많이 경청하고 뭐 하나라도 합의를 보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았을 텐데 조금 아쉽습니다. [앵커] 윤 대통령이 하도 말을 많이 해서 누군가는 졸았다더라. 정청래 최고위원이 이렇게까지 비판을 했는데요. [김민수] 할 말입니까? 제가 볼 때는 여기 민주당이 얼마나 이번 회담에 진정성이 없었고 총선 이전에 민주당의 이재명 당 대표가 8차례에 걸쳐서 영수회담을 주장했는데 주장할 때마다 표면적으로는 민생이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민생의 이유가 아니었다는 게 이번 회담에서 오롯이 드러났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정말로 민생을 위해서, 민의를 위해서 우리 한번 뜻을 합쳐보자고 해서 어렵사리 만들어진 자리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자리에 이재명 대표는 그 말대로 구밀복검이었다. 웃는 낯짝에 칼을 놨다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앞에서 기자들이 나가는데 기자들을 불러세우고 그리고 A4 용기 10장을 꺼내서 읽었어요. 이것 자체도 처음 시작부터가 대화의 상대방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이것을 끝까지 처음부터 경청하고 있었던 것은 내가 자존심을 낮추더라도, 그리고 내 기분이 상하더라도 국민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지키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소통의 의지가 분명히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있었다. 그리고 약 15분 동안 이재명 당 대표는 A4 용지 10장을 읽었습니다. 읽고 나서 비공개 회담이 들어갔을 때 대통령이 75% 아니라 90%라도 얘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저는 봅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의 질문은 짧을 수 있어요. 경제 어떻게 해야지 살립니까? 이거 맞습니까? 저거 맞습니까? 그러면 선생님의 답변은 길어져야죠. 경제 25만 원 나눠준다고 민생이 해결되지 않아. 지금 우리나라 재정건전성은 이래. 설명이 들어가니까 당연히 길어지죠. 지금 이재명 당 대표가 A4 용지 10장 읽은 것은 학생의 질문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면 선생님이 수업하는데 조는 학생 나오겠죠. 공부 못하는 학생은 졸아야죠. 그러면 그 자리에서 대통령이 이야기하는데 지금 졸았다는 게 자랑입니까? 얼마나 민생에 관심이 없고 이 회담에 진정성이 없으면 졸았다는 소리가 나옵니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민주당이 저렇게 나와서 떠들어내는 것 자체가 오만이다. 이번 선거에 대한 민의를 절대 이렇게 주관적으로 왜곡해서 해석하지 말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지호] 제가 이건 각을 세워야겠는데요. 저희는 대통령실에 가서 달걀말이, 김치찌개 먹고 윤석열 대통령과 친분을 쌓으려고 간 게 아닙니다.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 간 것이고, 그러니까 한 땀 한 땀 본인이 다 적어서 A4 용지 10장 가지고 가서 국민의 목소리를 야당 대표로 전달한 겁니다. 이재명 대표, 일주일에 3회 재판받고 있고요. 배우자까지 재판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에 가서 소통하고 우리 한동훈 위원장, 기분 나빠서 가지도 않는 것 아닙니까? 얼마나 차이가 큽니까? 자당 전 비대위원장하고도 소통이 안 되는데 우리 이 부분에 관해서 그렇게 비판하시면 저희는 상당히 섭섭하고 많이 민심을 왜곡하고 계시다. 잘못 파악하고 계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민수] 제가 다시 한 번 묻고 싶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는 민생을 위해서 A4 용지 10장을 준비했다는데 여기에 민생과 관계된 내용이 뭐가 있습니까? [김지호] 민생 25만 원 지원금이 그거 민생 아닙니까? [김민수] 또 뭐 있습니까? [김지호] 채 상병 특검이 민생 아닙니까? [김민수] 그게 어떻게 민생입니까? 여기서 제가 말씀드릴게요. 민주당이 이걸 정쟁용과 대화용을 따로 나눠야 되는데요. 25만 원 민생지원금 역시도 민생이 아닙니다. 민생을 살리기 위한 안건이 나와야 민생이죠. 지금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25만 원 뿌리면 민생이 나아질 거야? 아니죠. 민생을 더 해치죠. 이런 걸 정책이라고 들고 와서 지금 정부에 부담이 되는 안건을 가지고 혹세무민해서는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진짜 진정성이 있다면, 대화의 가능성과 국민을 위한 진정성이 있다면 민주당도 제대로 된 민생 안건들을 연구라도 해라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김지호] 하여튼 국민의힘 대변인이시니까 국민의힘 입장을 잘 대변하시는 것 같은데 이러한 모습이 결국은 총선 민의로 심판받았다 이렇게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앵커] 코너 제목이 시사 정각이기는 하지만 각 세운 평론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고요. 지금 민주당 내부에서는 국회의장 경쟁이 상당히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데요. 의미 있는, 상당히 흥미로운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가 돼서 저희가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22대 국회, 첫 국회의장 누가 적합할까요? 이런 질문에 여론조사 결과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추미애 당선인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40.3%. 이것은 어떤 의미입니까? [김지호] 저희도 사실 총선 기간 중에 좀 놀랐는데요. 추미애 대표가 강경한 입장이 많이 언론에 노출돼서 그런 쪽으로만 부각되는 줄 알았더니 FGI나 여론조사에 보면 추미애 대표가 큰 정치인으로 국민들한테 인식이 있는 거예요. 여당 대표로 해서 대선, 지선에 이기고 법무부 장관으로 각광을 받다 보니까 국민 인식에는 추미애 대표가 큰 지도자다. 그러다 보니까 인지도나 선호도에서 굉장히 앞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이 결과, 여론조사 결과들이 계속 이렇게 나온다면 이재명 대표도 결과를 의미 있게 보지 않겠습니까? [김지호] 그런데 국회의장은 여론조사가 아니고 의원들이 뽑는 거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 김진표 의장도 당심하고는 멀게 의원들이 뽑아서 당선되셨는데요. 이 부분은 사실 국회의장 선거가 의원 선거는 며느리도 모른다고 그럽니다. 한마디로 선출하는 길에서도 마음이 바뀐답니다. 그래서 굉장히 4파전이라 치열하게 지금 전개되고 있고 지금 안갯속을 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앵커] 추미애 당선인은 요즘 강성 지지층은 추장군이다, 이렇게 추켜세우고 있는 상황인데 지지층이 추미애 당선인에게 원하는 게 있으니까 이렇게 지지를 보내겠죠? [김민수] 민주당이 지금 이재명 당 대표 그리고 민주당을 보면 개딸이라고 불리는 강성 지지자들에 의해서 이미 움직이기 시작한 지가 오래됐고, 이것이 지금 굉장히 색깔이 진해지고 있다. 지금 180여 명의 국회의원 모두가 일부 개딸 지지층들에게 좌지우지되는 형국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금 국회의장이 나오겠다라는 사람들의 발언 수위도 보면 이게 국회의원의 수준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발언들밖에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지금 탄핵을 해야 된다, 탄핵 기준을 바꿔야 된다 등등. 그러면 국회의장을 그냥 사전에서만 찾아봐도 그래요. 국회의장이라는 자리는 국회의 대표고 그리고 입법부의 수장입니다. 그리고 대통령, 대법원장, 헌법재판관과 함께 대한민국의 3부 요인을 이끄는 중요한 자리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자리에 서겠다라는 사람들이 정말로 극성 지지자들에게 표를 호소하는. 이러한 행태의 발언들밖에 하지 못한다. 이재명 당 대표의 마음에 들고 싶어 하는 발언밖에 하지 못한다. 이거 얼마나 슬픈 일입니까? 지금 대한민국 의전서열 2위가 의전서열 8위의 눈치를 보면서 하겠다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그리고 지금 국회의장 같은 경우는 중립을 지키라는 의미에서 국회법에서 지금 당적을 갖지 못하게끔 규정하고 있는 것이에요. 그런데 내가 당당하게 나는 중립을 지키지 않겠다라고 지금 나서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어떻게 대한민국 정치가 발전할 수 있고 22대 국회가 똑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겠습니까? 이 과정에서 어떻게 민심이 있고 민생이 있겠습니까? 오로지 명심밖에 남지 않았다. 앞으로 22대 국회가 계속해서 이렇게 간다면 민심은 없다, 명심뿐이 없다라고 생각됩니다. [앵커] 어쨌든 해 주신 말씀에 따르면 며느리도 모른다는 국회의장 후보 투표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저희는 모르겠지만 후보들이 한결같이 다 달려간 곳이 바로 더민주혁신회의 모임이라고 하더라고요. 이것이 이른바 친명 원외 조직이었는데 이번에 총선 때 당선인이 상당히 많이 나왔잖아요. 이제 당내에서 상당히 영향력 있는 모임이 될 거다. 처럼회보다 강력해질 거다, 이런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김지호] 저도 아시는 분이 여기에 많이 가입돼 있는데 이렇게 방송에서 다루니까 감개가 무량하고 기쁩니다. [앵커] 김지호 부대변인은 거기에 가입되어 있습니까? [김지호] 가입돼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에서는 민주주의4.0, 더좋은미래, 민평련, 다양한 공부 모임이 있고요. 그중에 한 단체인데 사실 5월에 의원님들은 정리하시는 분들이 있고 새로운 의원실을 꾸미는 당선인도 있다 보니까 5월에 이런 의원 모임이나 토론회가 적습니다. 그런데 이때를 딱 비수기에 더민주혁신회의가 이런 큰 행사를 하다 보니까 당선인도 많이 오고. 그러다 보니 유권자들 찾아서 국회의장도 오고 원내대표도 오다 보니까 뭔가 주목을 받은 것 같은데요. 이렇게 거론해 주시니까 감사하고. 신생 모임이니까 아직까지 민주주의4.0까지 큰 조직된 힘은 못 보이지만 앞으로 열심히 하면 최대 계파가 될 수 있겠죠. [앵커] 박찬대 원내대표 단독 후보까지 다 가고 국회의장 후보들 다 간 것은 단순히 당선인 그냥 많아서는 아닌 것 같고요. 내막이 있겠죠? [김민수] 방탄호위대라고 봐야죠. 이재명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이때까지 방어해왔던 사람들. 지금 이번에 들어간 이재명 당 대표 대장동 변호사들의 지금 주축이 되어 있는 모임이고, 앞으로도 이재명 당 대표는 어찌 됐든 사법 리스크에서 완벽히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인데요. 그러면 이재명 당 대표를 누가누가 잘 지키나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 그래서 실제로 50명의 후보를 냈고 이번에 22대 국회에 31명이 입성을 하게 되는데요. 막강하죠. 그리고 이제 앞으로 원내 구성이 되기 시작하면 주요 보직들을 저곳에서 다 차지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정말로 민주당은 이재명 당 대표의 말 한마디에 움직이는 정당이 될 것이고요. 이재명 대표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만을 따지는 정당이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은 아까 계파를 말씀해 주셔서 좋다고 했는데 당내에서 이렇게 계파가 뚜렷해지고 한 계파가 확실한 힘을 얻게 된다고 했을 때 이건 민주정당에서 좋을 게 하나도 없죠. 이렇게 되면 지금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공당이 아니라 정말 말 그대로 이재명 당 대표의 사당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두 분께 끝으로 이 이야기 여쭤보고 마무리해야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실에서 민심을 많이 듣겠다. 그래서 나오는 얘기가 이르면 이번 주나 다음 주나 민정수석실을 이름은 다르겠지만 신설할 수 있다, 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긍정적인 측면이라고 보십니까? [김지호] 지금 시민사회수석실을 축소하고 사실상 민정수석실을 부활한다고 하니까 저희는 사실 괴이합니다. 총선 민심이 국민 민심에 잘 부합하라. 이렇게 해서 패배를 줬는데 시민사회수석실을 축소한다니까 사실은 저는 잘 이해가 안 가고요. 이런 건 어떻게 보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윤석열 대통령, 이원석 검찰총장으로 이어지는 소통 라인이 어려워진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김건희 종합 특검, 대장동 종합 특검 등 각종 특검 정국이 앞으로 펼쳐질 거니까 조금 더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직 개편을 하는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저는 이것은 나쁜 신호라고 봅니다. 민심을 따라야지 민심에 반하는 조직 개편을 하면 글쎄요, 앞으로도 국민의힘이 대신 민심의 심판을 받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앵커] 어쨌든 민정수석실 폐지가 윤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기 때문에 이번 결정이 또 쉬운 결정은 아닌 것 같은데 어떤 취지로 이루어지는 거고 어떻게 변하는 것입니까? [김민수] 말 그대로인 것 같아요. 민정에 담긴 뜻 그대로다. 예를 들어서 민정수석실이 하던 일들이 있죠. 공직기강이나 인사검증 그리고 여론 동향 파악. 그리고 여기 문제가 됐던 것은 사정 총괄인데요. 이것 때문에 윤석열 대통령이 민정수석실을 폐기하겠다라고 했었던 건데 이 사정기능만 제외하겠다. 그러면 문제가 됐던 기능을 제외하고 국민들과 소통의 일환으로 국민들의 여론 동향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이 기관을 다시 살리겠다는 취지로 보면 될 것 같고요. 이거야말로 민심을 다시 받아들이는 것이다. 왜곡되지 않은 민심을 대통령이 직접 듣기 위함이다라고 생각됩니다. [앵커] 시사 정각 첫 순서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사의뢰 : 뉴스토마토 조사기관 : 미디어토마토 조사기간 : 4월 27~28일 조사대상 :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총 1003명 조사방식 : ARS(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YTN 20240501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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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오늘] 교수님은 '휴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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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대체로 맑고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02:07
    [날씨] 중부 대체로 맑고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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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FOMC '매파적' 동결 전망...파월 발언에 쏠린 눈 02:07
    美 FOMC '매파적' 동결 전망...파월 발언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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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남원시 민박 건물서 화재...1명 숨지고 20명 대피 00:20
    전북 남원시 민박 건물서 화재...1명 숨지고 20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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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사고 경위 파악 02:13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사고 경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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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타냐후 02:26
    네타냐후 "휴전과 무관하게 라파 진입"...하마스 응답은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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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된 협상에 재 뿌릴라' 백악관, 라파 공격에 반대 01:56
    '다 된 협상에 재 뿌릴라' 백악관, 라파 공격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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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예년보다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02:29
    [날씨] 5월 첫날, 중부 예년보다 포근...남부·제주 비·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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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 브리핑] 전세 사기 여파... '월세 쏠림' 현상 심화 04:32
    [조간 브리핑] 전세 사기 여파... '월세 쏠림' 현상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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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9만 채 주택통계 누락...부동산 시장 영향은? 00:43
    [스타트경제] 19만 채 주택통계 누락...부동산 시장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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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경제] 19만 채 뺀 '엉터리 통계'로 부동산 공급 대책... 09:54
    [스타트경제] 19만 채 뺀 '엉터리 통계'로 부동산 공급 대책..."전셋값 상승 부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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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속속 확정되는 내년도 '의대 정원'...강경 대응 예고한 의사협회 01:00
    [영상] 속속 확정되는 내년도 '의대 정원'...강경 대응 예고한 의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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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오늘 현장 조사 02:28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 처참...경찰, 오늘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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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금사과' 낱개 판매 추진...유통비 낮춘다 00:25
    정부 '금사과' 낱개 판매 추진...유통비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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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법 등 5월 국회 곳곳 '화약고'...22대 '험로' 예고편 03:40
    특검법 등 5월 국회 곳곳 '화약고'...22대 '험로'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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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한 봉지는 비싸요"...'금사과' 낱개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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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업]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윤곽...의정 갈등 해법은? 15:00
    [뉴스업]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윤곽...의정 갈등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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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3:46
    [현장영상+] "2%대 물가 안정 위해 총력...배우자 출산 휴가도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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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식간에 잡은 횡재…까르띠에, 한 남성에게 '읍소'한 까닭 [지금이뉴스] 01:51
    순식간에 잡은 횡재…까르띠에, 한 남성에게 '읍소'한 까닭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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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UP] FOMC 첫날 급락한 뉴욕증시...올해 기준금리 전망은 12:29
    [뉴스UP] FOMC 첫날 급락한 뉴욕증시...올해 기준금리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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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천3구역 25층 아파트 25동...서울 7,642세대 공급 00:30
    마천3구역 25층 아파트 25동...서울 7,642세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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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주택 화재 재현 실험 통해 진압 전술 마련 00:33
    서울시, 주택 화재 재현 실험 통해 진압 전술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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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젠더폭력 상담 핫라인' 24시간 운영 00:19
    [경기] '젠더폭력 상담 핫라인'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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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 스포츠업 류현진 100승, kt 배스 36득점 [앵커리포트] 01:36
    5월 1일 스포츠업 류현진 100승, kt 배스 36득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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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 01:28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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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산물도 다단계?/ 06:43
    농산물도 다단계?/"십상시의 말은 달콤"/ 선관위의 '세자'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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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4:58
    野 "내일 본회의" 연일 강공...與, 원내대표 선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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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02:30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의대 증원 신청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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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LA서 경전철-버스 충돌 사고...55명 부상 00:52
    美 LA서 경전철-버스 충돌 사고...5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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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7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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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국토부·경찰, 오늘 현장 조사 02:06
    시흥 고가교 붕괴 현장...국토부·경찰, 오늘 현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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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없었던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또 다시 매물로 [지금이뉴스] 01:34
    박근혜 없었던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또 다시 매물로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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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스퀘어] '엔화 가치↓...외국인 '반색'·일본인 '난색' [앵커리포트] 03:22
    [e스퀘어] '엔화 가치↓...외국인 '반색'·일본인 '난색'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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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지리산 민박 건물 화재...1명 사망·20여 명 대피 00:27
    남원 지리산 민박 건물 화재...1명 사망·2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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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02:11
    트럼프 "한국은 부자, 방위비 더 내야"...미군 철수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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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 7대 들이받고 운전자·동승자 도주...경찰 00:19
    주차된 차 7대 들이받고 운전자·동승자 도주...경찰 "음주운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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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형배 05:07
    민형배 "아따 참말로 너무해" 나경원 "당심100%, 나 떨어트리려던 룰"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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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달 동안 8번 사고 내고 도주한 30대 구속 송치 00:28
    한 달 동안 8번 사고 내고 도주한 30대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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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00:38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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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지산 셀카 성지' 日 편의점 앞 가림막 설치 00:31
    '후지산 셀카 성지' 日 편의점 앞 가림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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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6:32
    野 "내일 본회의" 연일 강공...與, 원내대표 선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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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02:36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법원 '증원 승인 보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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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정부, 기록적 엔저에 5조5천억 엔 투입설... 03:37
    日정부, 기록적 엔저에 5조5천억 엔 투입설..."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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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5
    4월 수출 13.8% 증가...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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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앵커리포트] 01:08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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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01:24
    [영상] '찐윤' 이철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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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자원 00:40
    소비자원 "제로슈거 소주, 일반 소주와 당분·열량 차이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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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복원...루브르 전시 복귀 00:31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복원...루브르 전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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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으면 1억' 설문에 국민 62.58%는 00:52
    '아이 낳으면 1억' 설문에 국민 62.58%는 "동기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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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정각] 연기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철규 '추대 vs 불가' 왜? 37:31
    [시사정각] 연기된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이철규 '추대 vs 불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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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01:51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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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KBO리그 100승 달성! 00:41
    [영상]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KBO리그 100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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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3
    "도미노처럼"...시흥 고가교 붕괴 사고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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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1:51
    법원 "의대 정원 5월 중순까지 승인 보류" 권고...증원 근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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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02:40
    곧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노동탄압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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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1
    "틱톡커, 응급실까지"...'불닭볶음면' 보도한 외신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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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OW] 범죄도시4, 500만 돌파...이번에도 천만 영화 될까? 11:15
    [뉴스NOW] 범죄도시4, 500만 돌파...이번에도 천만 영화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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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02:01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호남·제주도 약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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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빵값 '세계 6위'...팔 걷어붙인 공정위 [앵커리포트] 02:04
    한국 빵값 '세계 6위'...팔 걷어붙인 공정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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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나우] 최상목 00:29
    [뉴스나우] 최상목 "범부처 '민생안정 지원단' 신설...민생경제 회복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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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02:47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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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02:11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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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전시위' 美 컬럼비아대에 경찰 진입...50여 명 연행 00:41
    '반전시위' 美 컬럼비아대에 경찰 진입...50여 명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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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시작... 02:41
    양대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시작..."노동개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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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02:37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법원 '증원 승인 보류'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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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06:11
    野 "내일 본회의" 연일 강공...與, 원내대표 선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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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02:37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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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앵커리포트] 02:39
    [뉴스퀘어2PM] 정치의 언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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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00:23
    경기 여주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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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02:19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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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1
    [자막뉴스] "한국은 부자인데 왜?"...트럼프 '방위비'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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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4조2천억 원 규모 00:42
    5월까지 근로·자녀장려금 정기신청...4조2천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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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중부 맑고 따뜻, 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내일 아침 쌀쌀 02:37
    [날씨] 중부 맑고 따뜻, 남부 흐리고 호남 소나기...내일 아침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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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영장... 01:36
    둔기로 아내 살해한 70대 영장..."술 마시고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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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광주시·성남시 00:37
    [경기] 광주시·성남시 "위례삼동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돼야"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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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02:12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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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정국 주요 이슈 38:39
    [뉴스퀘어 2PM] 정치의 언어...정국 주요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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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콘솔 게임 키운다... 00:36
    정부, 콘솔 게임 키운다..."2028년 게임 매출 30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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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니 뭐니 해도 현금이 최고...선물 1위 용돈·꼴찌는 편지 [앵커리포트] 01:05
    뭐니 뭐니 해도 현금이 최고...선물 1위 용돈·꼴찌는 편지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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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 00:51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국방·방산 협력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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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발표... 03:35
    [현장영상+]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발표..."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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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경력단절남성 채용 기업도 지원 00:34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경력단절남성 채용 기업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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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02:21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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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6
    "우리 동네는 나에게 맡기개!"... '반려견 순찰대' 활동 시작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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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근로자의날 맞아 00:33
    尹, 근로자의날 맞아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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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태화강서 백로 서식지 관찰장 운영 00:20
    [울산] 울산시, 태화강서 백로 서식지 관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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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시, 어린이날 맞아 암각화 관련 다양한 행사 개최 00:16
    [울산] 울산시, 어린이날 맞아 암각화 관련 다양한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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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롯데홈쇼핑, 홀몸 어르신 3년째 '장수사진' 촬영 00:18
    [기업] 롯데홈쇼핑, 홀몸 어르신 3년째 '장수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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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지원 00:26
    [기업] 정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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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크라운제과, 충남 아산 신공장 준공... 00:24
    [기업] 크라운제과, 충남 아산 신공장 준공..."친환경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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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노총 노동절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02:20
    양대노총 노동절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노동개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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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4:57
    여야, 이태원 참사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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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새 의협회장 02:47
    교수 휴진, 큰 혼란 없어...새 의협회장 "매듭 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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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드론기업, 5천293대 군집 비행 세계 기네스 기록 00:47
    국내 드론기업, 5천293대 군집 비행 세계 기네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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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00:20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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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경북, 5월 축제 풍성...선비, 산나물, 참외, 불빛 축제 이어져 00:31
    [경북] 경북, 5월 축제 풍성...선비, 산나물, 참외, 불빛 축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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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홍준표 추진 '박정희 동상' 예산 대구시의회 예결위 통과 00:15
    [대구] 홍준표 추진 '박정희 동상' 예산 대구시의회 예결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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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버려지던 치아로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개발 추진 00:18
    [대구] 대구시, 버려지던 치아로 임플란트용 골이식재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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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노동절 맞아 00:34
    이재명, 노동절 맞아 "노력 만큼 보상 주어지는 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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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대구시 00:20
    [대구] 대구시 "2차전지 모듈 업체, 금호워터폴리스에 대규모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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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제주항공, 공항 밖 라운지 제주에 첫 오픈 00:16
    [기업] 제주항공, 공항 밖 라운지 제주에 첫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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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제주 첫 보양 온천 오레브 핫스프링앤스파 개장 00:28
    [기업] 제주 첫 보양 온천 오레브 핫스프링앤스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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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당권, 윤심 공식 깨질까?...나경원 02:21
    與 당권, 윤심 공식 깨질까?...나경원 "나-이 연대 악의적 프레임"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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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02:49
    中 노동절 닷새 연휴 시작...내수 활성화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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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참사 특별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00:36
    여야, '이태원참사 특별법' 합의...내일 본회의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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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트워크] 제주도 00:15
    [네트워크] 제주도 "2035년까지 아시아 최초 무탄소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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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대통령실 00:36
    [현장영상+] 대통령실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 환영...정치 복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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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이재명의 '찐한 마음' 앞세운 원내대표 후보들 01:16
    [영상] 윤석열·이재명의 '찐한 마음' 앞세운 원내대표 후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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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00:40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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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4
    "꼼짝마라멍"...우리 동네 지키는, 나는야 '반려견 순찰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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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덕수 총리 00:36
    한덕수 총리 "野 대표도 의대 증원 공감...응급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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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00:24
    대통령실 "이태원법 합의 환영...회담 통한 협치 첫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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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5
    "담배 오래 피우면 업무 시간 제외"...'담타' 놓고 갑론을박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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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ON] 나경원, '나-이 연대설' 선긋기...여야 대립 속 이태원특별법은 합의 36:06
    [뉴스ON] 나경원, '나-이 연대설' 선긋기...여야 대립 속 이태원특별법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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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02:03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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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02:43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출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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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Pick5] 수출, 7개월 연속 웃었다...'K-패스' 사칭 앱 주의 17:56
    [경제Pick5] 수출, 7개월 연속 웃었다...'K-패스' 사칭 앱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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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로봇이 주차까지'...다음 달 세계 최초 상용화 00:17
    [기업] '로봇이 주차까지'...다음 달 세계 최초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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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피우러 가?...'담배 타임' 업무시간서 제외한 회사 [지금이뉴스] 01:53
    또 피우러 가?...'담배 타임' 업무시간서 제외한 회사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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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김근태 00:39
    與 김근태 "연금특위, '신연금' 분리 신설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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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6
    "크레인 작업하다 도미노처럼 무너져"...사고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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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데사에 또 미사일... 00:35
    오데사에 또 미사일..."러시아 공격에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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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53
    "따듯한 밥 드시러 오세요" 오늘부터 주 5일 식사 제공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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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02:06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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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기술 고속열차 KTX-청룡, 정식 운행 시작 00:40
    우리 기술 고속열차 KTX-청룡, 정식 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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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구 교통비 할인' K-패스 개시... 02:13
    '전국구 교통비 할인' K-패스 개시..."사칭 앱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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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도매법인 퇴출... 02:56
    부실 도매법인 퇴출..."농산물 유통비용 10% 이상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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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01:51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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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장관 00:30
    노동부 장관 "노동 약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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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2:39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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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 02:19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의장 선택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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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01:49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주민번호 외워 지인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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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19명 사망·30명 부상 01:34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19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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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와 진짜 속았다...제로슈거 소주, 일반 소주와 비교해 보니 02:43
    [자막뉴스] 와 진짜 속았다...제로슈거 소주, 일반 소주와 비교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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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맑고 선선...광주·전남 곳곳 소나기 00:57
    퇴근길 맑고 선선...광주·전남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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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24명 사망·30명 부상 00:32
    中 남부 광둥성 고속도로 붕괴...24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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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한국풍' 아이브 MV에 일부 중국 누리꾼 17:48
    [이슈플러스] '한국풍' 아이브 MV에 일부 중국 누리꾼 "중국 베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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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8
    "尹李 회담이 물꼬 텄나"...'협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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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02:05
    박지원, "김진표 XXX" 논란...의장 후보들 "특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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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02:50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시간 지나면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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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01:41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정부와 대화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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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1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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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02:24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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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2:38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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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 내일도 전국 대체로 맑아 01:37
    [날씨] 5월 첫날. 중부 맑고 따뜻, 내일도 전국 대체로 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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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8
    "합의·공탁했어도"...아동 상대 성범죄 '집행유예→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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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01:33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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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02:12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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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광장 20년...현대사 함께한 '시민 대표 공간'으로 02:09
    [서울] 서울광장 20년...현대사 함께한 '시민 대표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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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중교통 최소 20% 할인·무제한 사용 '인천 I-패스' 시작 02:02
    대중교통 최소 20% 할인·무제한 사용 '인천 I-패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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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전북 대파하고 5경기 만에 승리...델브리지 결승골 00:38
    인천, 전북 대파하고 5경기 만에 승리...델브리지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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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종, 1천694일 만에 완투승...KIA 선두 질주 00:42
    양현종, 1천694일 만에 완투승...KIA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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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웅 26점' KCC, 챔피언결정전 먼저 2승...1만 관중 운집 00:44
    '허웅 26점' KCC, 챔피언결정전 먼저 2승...1만 관중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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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02:40
    여야, '이태원 특별법' 극적 합의...내일 본회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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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참사 유족 00:33
    이태원참사 유족 "특별법 합의 만시지탄이지만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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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56
    "尹李 회담이 물꼬 텄나"...'협치'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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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 02:22
    '채 상병 특검·전세사기법'은 이견 여전..."의장 선택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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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오는 17일 개최 00:29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오는 1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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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1:49
    법원 "의대 정원 5월 중순까지 승인 보류" 권고...증원 근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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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의대 증원 절차 막바지...대교협, 심사 착수 00:35
    내년 의대 증원 절차 막바지...대교협, 심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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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01:40
    닻 올린 임현택 의협 집행부 "범의료계 협의체 구성"...정부와 대화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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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비대위원장 00:33
    전공의 비대위원장 "의협 회장 독단적 행동 심히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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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 어제 8곳 휴진... 00:36
    대학병원 어제 8곳 휴진..."축소된 외래진료 최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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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01:50
    7개월 연속 수출 웃었다...반도체·자동차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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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02:51
    '열량 차이' 미미한 제로슈거 소주...'비알코올'은 '무알코올'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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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02:20
    배우자 출산휴가 한 달로 늘린다...경력단절남성 채용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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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02:05
    양대 노총 '노동절' 도심 집회...'반노동' 정책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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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부 장관 00:31
    노동부 장관 "노동 약자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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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권위원장 00:33
    인권위원장 "근로기준법 적용 대상 확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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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02:26
    '아이 낳으면 1억' 묻자...국민 62.5% "출산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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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NIGHT]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5월 임시국회 조율 난항 40:37
    [뉴스NIGHT] 여야 '이태원 특별법' 합의...5월 임시국회 조율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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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 도매법인 퇴출... 02:56
    부실 도매법인 퇴출..."농산물 유통비용 10% 이상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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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국무 00:36
    美 국무 "하마스가 휴전 방해"...라파 지상전은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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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정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지원 00:24
    [기업] 정부, 국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50% 할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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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5조 원 넘게 늘어 00:22
    5대 은행 가계대출 한 달 만에 반등...5조 원 넘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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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02:22
    주택 통계 대거 누락한 국토부...'수작업'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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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5
    "한 봉지는 비싸요"...'금사과' 낱개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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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면 한 그릇이 1만6천 원?... '면플레이션'에 커지는 부담 [앵커리포트] 01:53
    냉면 한 그릇이 1만6천 원?... '면플레이션'에 커지는 부담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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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크레인 작업하다 도미노처럼 무너져"...사고원인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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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02:12
    검찰, '오송 참사' 김영환 충북 지사 소환 조사...중대시민재해 혐의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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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00:38
    '지하철역에 스티커 수백 장' 장애인단체 대표 1심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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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외출 위반' 조두순 항소심에서 00:28
    '야간외출 위반' 조두순 항소심에서 "내가 왜 죄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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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27
    "내가 유명 개그맨 매니저"...경찰, 투자사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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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02:04
    박지원, "김진표 XXX" 논란...의장 후보들 "특검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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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02:49
    '단독 출마' 부담됐나...친윤 이철규 "시간 지나면 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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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사무총장에 '재선' 배준영 내정...부총장에 서지영·김종혁 00:29
    與 사무총장에 '재선' 배준영 내정...부총장에 서지영·김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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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00:40
    감사원 "선관위, 채용비리 감사 방해...이름 지우고 제출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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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 01:47
    '마약 투약' 인정한 오재원..."주민번호 외워 지인 행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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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02:02
    주차된 차 7대 '쾅쾅쾅'...음주 의심 사고 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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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여주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00:28
    경기 여주 공장에서 30대 작업자 거푸집에 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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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폭행 하려다 모텔에서 여성 살해한 70대 구속기소 00:28
    성폭행 하려다 모텔에서 여성 살해한 70대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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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檢,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300만 원 구형 00:36
    檢, '조국 아들 인턴 허위 발언' 최강욱 2심도 벌금 300만 원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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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02:18
    '국내 100승 고지' 넘어선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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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9
    "합의·공탁했어도"...아동 상대 성범죄 '집행유예→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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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01:50
    4년 4개월 만에 병원서도 '노 마스크'...완전한 일상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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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립·예술영화의 중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232편 상영 00:31
    '독립·예술영화의 중심' 전주국제영화제 개막...232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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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02:12
    대한극장, 66년 만에 역사 속으로...막 내리는 단관극장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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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진스 '버블 검' 조회 수 2천만 뷰 근접...다음 달 일본 데뷔 00:24
    뉴진스 '버블 검' 조회 수 2천만 뷰 근접...다음 달 일본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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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01:32
    中 남부 폭우 뒤 고속도로 '와르르'...24명 사망·30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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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글라데시 기온 43.8도까지 올라...35년 만에 최고 00:28
    방글라데시 기온 43.8도까지 올라...35년 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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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경찰, 부부 시신 훼손 혐의 20세 한국인 체포...윗선 파악에 수사력 집중 02:18
    日경찰, 부부 시신 훼손 혐의 20세 한국인 체포...윗선 파악에 수사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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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국무장관 00:37
    미국 국무장관 "하마스, 휴전 협상안 수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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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외교관들, 팔 서안지구서 가자전쟁 항의 시위대에 봉변 00:41
    유럽 외교관들, 팔 서안지구서 가자전쟁 항의 시위대에 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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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동... 02:07
    한-호주 외교·국방 장관 회동..."오커스 참여 논의·방산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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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02:08
    반도체 용매, 재사용 길 열린다...차세대 분리막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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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00:42
    [경기] 경기도 추진 북부자치도 새 이름 '평화누리특별자치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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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X-A 개통 한 달' 예상수요 43% 불과 00:40
    'GTX-A 개통 한 달' 예상수요 43%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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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02:13
    윤 대통령,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이승만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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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 개시..'인상률·기준' 쟁점 01:59
    방위비 분담금 2차 협상 개시..'인상률·기준'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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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영상] 06:14
    [영상] "윤석열 대통령 범인이라는 걸 스스로 자백"…'채 해병 특검법'에 10번째 거부권 행사하자 야당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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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영상] '여성판 N번방'? 분노하며 연대한 허은아·나경원, 민주당은 03:04
    [영상] '여성판 N번방'? 분노하며 연대한 허은아·나경원, 민주당은 "아직"…'국내 최대 여성 커뮤니티'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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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01:54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거부권 행사…"헌법정신 부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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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尹, 10번째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02:13
    尹, 10번째 거부권 행사...대통령실 "헌법 관행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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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與 05:05
    與 "거부권 불가피"...이재명 "尹, 범인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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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韓의원 대만 총통 취임식 참석에 中 00:39
    韓의원 대만 총통 취임식 참석에 中 "엄정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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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여야 강대강 대치 02:21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여야 강대강 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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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티조 Clip] 정부,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권 상정 05:52
    [티조 Clip] 정부, '해병대원 특검법' 거부권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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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거부권 행사에 정국 급랭…이 시각 국회 03:32
    거부권 행사에 정국 급랭…이 시각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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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군 00:35
    군 "사고원인 규명시까지 연습용 수류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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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윤 대통령,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 재가 00:42
    윤 대통령,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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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거부권 행사… 02:02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거부권 행사…"야당, 자기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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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정치사색]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거부권 행사…범야권 거센 반발 40:37
    [정치사색]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거부권 행사…범야권 거센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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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與, '특검 부결' 표 단속 총력전…안철수·유의동·김웅 01:26
    與, '특검 부결' 표 단속 총력전…안철수·유의동·김웅 "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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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육군 32사단서 수류탄 폭발…훈련병 등 2명 사상 00:31
    육군 32사단서 수류탄 폭발…훈련병 등 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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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01:26
    우원식 국회의장 후보 "22대 국회서 채상병특검법 반드시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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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與 04:49
    與 "바이든도 11번" 엄호...野, 국회에서 규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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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尹,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10번째 거부권 02:14
    尹,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10번째 거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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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후폭풍 확산…탈당 신청 1만 명에 지지율 하락 05:14
    민주당, 국회의장 경선 후폭풍 확산…탈당 신청 1만 명에 지지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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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경위' 공방 격화…외교부 입장은 문 전 대통령 회고록과 배치? 10:20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경위' 공방 격화…외교부 입장은 문 전 대통령 회고록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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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서울의소리' 대표 소환 조사… 03:33
    '서울의소리' 대표 소환 조사…"제3자 청탁 대화 문자 제출, 자세한 건 김 여사 소환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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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민주당, 거부권 행사 시 28일 '채 해병 특검법' 재의결 추진…부결되면 22대 1호 법안 추진 07:44
    민주당, 거부권 행사 시 28일 '채 해병 특검법' 재의결 추진…부결되면 22대 1호 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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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채 해병 특검법' 거부권에 대치 격화…야권, 16:32
    '채 해병 특검법' 거부권에 대치 격화…야권, "탄핵 사유" 거론하며 장외 투쟁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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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뉴스외전 초대석] 윤건영 19:40
    [뉴스외전 초대석] 윤건영 "김정숙 여사 타지마할 논란, 외교부 비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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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현장연결]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재의요구… 07:16
    [현장연결] 윤대통령, 해병특검법 재의요구…"헌법정신 부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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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현장영상+] 尹,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10번째 거부권 행사 07:17
    [현장영상+] 尹, '채 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10번째 거부권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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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속보]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국회에 재의 요구 01:26
    [속보] 尹대통령, 채상병특검법 국회에 재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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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정치 ON] 거부권 충돌...여 32:53
    [정치 ON] 거부권 충돌...여 "최소한 방어권 "vs 야 "거부한 자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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